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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예산절감 특허기술(特許技術) 대통령상(大統領賞) 수상행정안전부 주최(主催) 행정제도개선(行政制度改善) 우수사례 경진대회(競進大會)서 최고 꼽혀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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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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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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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전력요금(電力料金) 절감(節減) 배수지 운영시스템’ 운영성과호평(好評) -

용인시가 예산(豫算)을 절감하기 위해 특허기술을 개발하는 등(等) 제도개선(制度改善)에 힘쓴 성과(成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行政安全部)가 정부(政府)서울청사(廳舍)에서 개최(開催)한 ‘2018년(年) 행정제도(行政制度) 개선(改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市)가 발표(發表)한 ‘전력요금절감(電力料金節減) 배수지 운영시스템 개발’이 전국적(全國的)으로 우수성(優秀性)을 인정(認定)받아 영예(榮譽)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안부(行安部)는 공직자(公職者)들이 국민생활(國民生活)과 밀접(密接)한 행정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國民)의 삶의 질(質) 향상(向上)에 기여(寄與)할 수 있도록 매년(每年) 전국(全國) 광역(廣域)‧기초자치단체(基礎自治團體)를 대상(對象)으로 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은 이 시스템은 지난 7월(月) 용인시(龍仁市) 규제개혁위원회(規制改革委員會) 심사(審査)에서 최고점(最高點)을 받아 경기도(京畿道)로 제출(提出)됐고, 경기(景氣)도 규제개혁위(規制改革委)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안부 주최 전국대회(全國大會)에까지 나가게 됐다.

이번 대회(大會)에는 이처럼 각(各) 시도(市道)의 검증(檢證)을 통과(通過)한 109건(件)의 제도개선 사례(事例)가 제출됐으며, 1차(次) 서면심사(書面審査)와 2차 전문가(專門家) 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우수사례들이 이날 경진대회에서 최종(最終) 경합(競合)을 벌였다.

용인시의 ‘전력요금절감 배수지 운영 시스템’은 수위(水位)가 내려가면 무조건(無條件) 작동(作動)되던 기존(旣存)의 배수지 송수(松樹) 펌프와 달리 전력요금이 비싼 시간대(時間帶)엔 꼭 필요(必要)한 시간(時間)만 가동(稼動)하고 요금(料金)이 싼 심야시간대(深夜時間帶)에 집중(集中) 가동(可動)토록 한 것이 특징(特徵)이다. 시는 이처럼 가동시간(稼動時間)을 조절(調節)하더라도 수량(數量)이 부족(不足)하지 않도록 사전(事前)에 계절별(季節別)·시간대별(時間帶別) 수돗물(水道물) 사용량(使用量) 추이(推移)를 검증하는 등 철저(徹底)한 데이터 분석(分析)을 거쳤다.

   
▲ 용인시 시스템 설명 장면
시(市)는 이를 통해 송수펌프 가동에 소요(所要)되는 전력요금을 매년 3억(億)원 가량(假量)씩 절감하는 효과(效果)를 얻었다.

이렇게 절감된 예산은 노후(老後) 상수도(上水道) 개량(改良)과 미급수(美級水) 지역(地域) 불편해소(不便解消)를 위한 투자(投資) 등에 활용(活用)돼 시민(市民)들의 복지(福祉)를 향상하는데 기여했다.

이 시스템은 특허청(特許廳)의 엄격(嚴格)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지난해 3월 특허(特許)까지 받음으로써 수도시설(首都施設) 운영과 관련(關聯)해 국내(國內) 최초(最初)의 독창적(獨創的)인 기술(技術)로 인정됐다.

시스템을 개발한 이종수 용인시 상수도사업소(上水道事業所) 시설운영(施設運營)팀장은 “생각을 전환(轉換)하고 적극적(積極的)으로 제도개선에 나섰더니 이처럼 좋은 결과(結果)가 나왔다. 다른 지자체(地自體)들도 이 시스템을 적용(適用)해 전기요금(電氣料金)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過去) 운영방법(運營方法)만을 답습(踏襲)하고 고집(固執)했다면 물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펌프 가동에 소요되는 전기요금도 매년 반복적(反復的)으로 늘어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용인시 공직자들이 제도개혁(制度改革)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現場) 곳곳에 숨어 있는 불합리(不合理)한 행정제도를 지속적(持續的)으로 발굴(發掘)하고 개선해 사람중심(中心)의 명품도시(名品都市) 용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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