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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시정(協治施政) 실현 위한 100인 원탁토론(圓卓討論) 큰 호응- 용인시, 예상(豫想)보다 많은 시민참여(參與)…다양한 정책(政策) 제안(提案) 얻는 성과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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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2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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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협치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開催)한 첫 번째 ‘협치(協治)파티 100인 원탁토론’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市)는 협치시정을 도입(導入)하는 차원(次元)에서 교육(敎育)과 방향(方向) 설정(設定)을 위한 토론(討論)에 초점(焦點)을 맞춰 행사(行事)를 준비(準備)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까지 제안한 것이다.

당초(當初) 시는 이번 토론에 100여명(餘名) 정도(程度)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순식간(瞬息間)에 신청(申請)이 넘쳐 토론장(討論場)에서 수용(受容)할 수 있는 130명(名)에서 접수(接受)를 마감해 13개(個) 분임조(分任組)를 편성(編成)했다.

행사(行事)는 협치에 대(對)한 전문가(專門家) 강의(講義)에 이어 각(各) 분임조별(分任組別) 원탁토론을 한 뒤, 각조(各組) 대표(代表)가 토론 결과(結果)를 설명(說明)하고, 백군기 시장(市長)이 총평(總評)과 인사(人事)를 하는 순(巡)으로 진행(進行)됐다.

원탁토론(圓卓討論)은 ‘나는 용인시와 를 소통(疏通)하고 싶다’는 내용(內容)으로 시(市)가 형식(形式)만을 제시(提示)하고 각 분임조에서 자유롭게 주제(主題)를 정(定)해 토론하고 결과를 발표(發表)하는 식(式)으로 진행됐다.

각 분임조는 최근(最近) 이슈가 된 난개발(亂開發)이나 교통문제(交通問題) 외(外)에도 수지(水枝)·기흥(器興)과 처인권(處仁圈)의 균형발전(均衡發展)이나 도농복합도시(都農複合都市)의 특성(特性)을 살린 공존(共存) 문제(問題), 용인시민(龍仁市民)의 정체성(正體性) 등(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論議)해 수준(水準) 높은 민도(民度)를 보여줬다.

또 농촌(農村)을 살리며 안전(安全)한 먹거리를 확보(確保)하기 위한 공공급식(公共給食)과 직거래(直去來) 장터 활성화(活性化), 장애인(障礙人) 이동권(移動權) 보장(保障), 취약계층(脆弱階層)이나 노약자(老弱者)를 위한 의료시설(醫療施設) 확충(擴充), 여성(女性)일자리 창출(創出) 등에도 많은 관심(關心)을 보였다.

특히 한 분임조에선 “소통만 하지 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傾聽)하고 반드시 실행(實行)해주기 바란다”라는 뼈아픈 제언(提言)을 해 참가자(參加者)들의 박수(拍手)를 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오늘 원탁토론에서 나온 말씀들은 앞으로 민관협치위원회(民官協治委員會)가 출범(出帆)하면 반영(反映)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質)이 개선(改善)되는 명품도시(名品都市)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積極的)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月)부터 운영(運營)해온 민관협치준비(民官協治準備)TF팀을 확대(擴大)해 최근 새로 구성(構成)한 민관협치준비위원회(民官協治準備委員會)를 통해 △지역사회(地域社會) 문제 해결(解決)을 위한 논의의 공론화(公論化) △협치 정책 이해(理解) 제고(提高) △협치 추진방향(推進方向) 설정 △협치 사업과제(事業課題) 도출(導出) △용인시 민관협치(民官協治) 활성화를 위한 기본(基本) 조례(條例)(안(案)) 마련 등을 할 방침(方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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