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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명품 평생학습도시(平生學習都市)로 도약(跳躍)한다용인시,‘평생학습(平生學習)으로 시민(市民) 삶의 가치(價値) 완성(完成)’비전과 전략(戰略)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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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6  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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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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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3 평생학습도시 중장기발전계획수립... 교육도시(敎育都市) 경쟁력↑-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敎育環境) 만든다”
용인시가 평생학습도시 재도약(再跳躍)을 위한 2019~2023년(年)까지 5개년(個年) 중장기 계획(計劃)을 수립했다. 지난 2006년 10월(月) 평생교육도시(平生敎育都市)로 지정(指定)된 후(後) 1차(次) 중장기 계획(2008~2012)을 세운데 이어 2차 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시(市)는 2차 계획에서‘평생학습(lifelong learning)으로 시민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도시(都市) 용인(龍仁)’을 비전으로 제시(提示)했다. 1차 계획이 학습기반(學習基盤) 조성(造成)과 프로그램 개발(開發) 등(等) 양적(量的) 성장(成長)에 치중(置重)했다면 2차 계획은 학습자(學習者)의 주도적(主導的) 참여(參與)와 학습 성과(成果)의 지역사회(地域社會) 나눔 등 질적(質的) 성장에 방점(傍點)을 뒀다.

명품교육도시(名品敎育都市) 용인 패러다임을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로 전환(轉換)하겠다는 취지(趣旨)로 용인시 전(全) 지역(地域)을 평생학습(平生學習)의 장(場)으로 만들고 평생학습을 지역사회 지속성장(持續成長)의 핵심(核心) 동력(動力)으로 삼겠다는 게 목표(目標)다.

이를 위(爲)해‘연계협력’과 ‘성과나눔’에 기반(基盤)한 3대(大) 전략과 6대 과제(課題)를 도출(導出)했다. 용인시평생학습관(龍仁市平生學習館) 구축(構築), 용인형(龍仁型) 평생학습 플랫폼 운영(運營), 장애인(障礙人)과 비장애인(非障礙人) 연합행사(聯合行事)‘프리허그(Free Hug) 데이’등 용인시만의 특화(特化) 사업(事業)들이 여럿 포함(包含)돼 눈길을 끈다. 내년(來年) 평생교육분야(平生敎育分野) 총(總) 예산(豫算)은 올해보다 약(約) 5억(億)4200만(萬)원이 늘어난 37억1900만원이 편성(編成)됐다.

시는 이같은 평생학습 정책(政策)을 일관(一貫)되게 추진(推進)하기 위해 지난 7월 신설(新設)한 평생교육과(平生敎育科)와 관내(管內) 유관기관단체(有關機關團體) 간(間) 긴밀(緊密)한 연계체계(連繫體系)를 구축하고 구체적(具體的)인 사업 로드맵 마련에 본격적(本格的)으로 착수(着手)했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4차 산업혁명시대(産業革命時代)는 평생학습이 도시경쟁력(都市競爭力)을 좌우(左右)하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용인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便利)하게 학습할 수 있는 양질(良質)의 교육환경 구축에 박차(拍車)를 가(加)하겠다”고 말했다.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용인시의 모습을 미리 살펴봤다.

⧠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체계(體系) 내실화(內實化) – 평생학습 근거리(近距離) 플랫폼 구축
우선 용인 전 지역에서 평생학습의 접근성(接近性)을 높이기 위한 평생학습 근거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는 도농복합도시(都農複合都市) 특성(特性)을 반영(反映)해 지역 간 학습 불균형(不均衡)을 없애려는 노력(努力)의 일환(一環)이다.

시민들이 거주지(居住地)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하도록 일부(一部) 지역에 치중된 평생학습 공간(空間)을 시 전역(全域)으로 확대(擴大)하는 것이다. 관내 공공시설(公共施設)이나 민간시설(民間施設)에 숨겨진 유휴공간(遊休空間)을 발굴(發掘)해 활용(活用)하고 지역 맞춤형(型)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내년 3월경(月頃) 플랫폼에 배치(配置)할 평생학습 플랫포머 양성과정(養成課程)을 개설(開設)해 운영한다. 플랫포머는 지역주민(地域住民)의 니즈(needs)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문(自問)하고 일회성(一回性) 학습이 아닌 지속적(持續的)인 학습을 유도(誘導)하는 역할(役割)을 하게 된다. 그동안 평생학습 상담가(相談家) 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自願活動家)들이 해 온 강사(講師)와 학습자 간 중계자(中繼者)의 역할을 기능적(機能的)으로 전문화(專門化)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의 시너지 효과(效果)를 높일 것이란 기대(期待)다.

⧠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成果共有) 고도화(高度化)
평생학습 종합정보관리(綜合情報管理)시스템도 구축한다. 용인시평생학습(龍仁市平生學習)센터 홈페이지와 용인시여성회관(龍仁市女性會館) 홈페이지를 통합(統合)해 이용자(利用者)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强化)하려는 것이다. 또한 개인(個人)에서 동아리, 동아리에서 지역공동체(地域共同體)로 평생학습 관계망(關係網)을 확대한다는 구상(構想)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地域別)로 다양하게 분포(分布)된 평생학습 동아리를 그룹별(別)로 활동(活動)하도록 지원(支援)하고 공동체(共同體) 활동 우수사례(優秀事例)를 선정(選定)해 수상(受賞)하는 등 자발적(自發的)인 평생학습 참여 문화(文化)를 활성화(活性化)한다.

⧠ 평생학습도시 컨트롤타워 – 용인시평생학습관 구축
시는 평생학습 정책사업(政策事業)을 효율적(效率的)으로 추진하기 위해 용인시 평생학습관(平生學習官) 관리(管理) 및 운영 조례(條例)를 준비(準備) 중(中)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은 현재(現在) 3개(個) 구청사(舊廳舍)에 설치(設置)돼 운영되는 평생학습지원(平生學習支援)센터를 활성화해 평생학습도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재 기본계획(基本計劃) 수립 중인 동백종합복지(冬柏綜合福祉)센터 내(內)에 도 평생학습관(平生學習館)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평생학습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方針)이다. 유아(幼兒)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生涯)에 걸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세대(世代) 간 함께하는 학습과 학습자 소통(疏通)의 통로(通路)도 마련한다.

⧠ 취약계층(脆弱階層) 평생학습 지원 – 장애인․비장애인 프리허그 데이
5060 대상(對象) 대학연계(大學連繫) 학습형(學習型)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敎育)의 희망(希望)사다리 복원(復元)’이라는 정부(政府)의 국정과제(國政課題)에 발맞춰 취약계층 평생학습 지원에도 적극(積極) 나선다. 특히 성인장애인(成人障礙人)을 위한 평생학습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평생교육학교(平生敎育學校) 등 관내 성인장애인 평생교육시설(平生敎育施設) 3곳에 장애인 전담(專擔) 평생교육사(平生敎育師) 3명(名)을 새로 배치해 학습의 질(質)을 향상(向上)하고 학습프로그램 운영비(運營費) 1억 2천만(千萬)원을 지원한다. 관내 학교(學校)의 특수학급(特殊學級)에도 원예(園藝), 캘리그라피, 색채(色彩) 컬러링 등 용인형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평생학습 연합행사(聯合行事)인 ‘프리허그(Free Hug) 데이행사(行事)’는 5월 경 시청광장(市廳廣場)서 첫 개최(開催)될 예정(豫定)이다. 평생학습을 통해 만든 성과물(成果物) 전시(展示)‧판매(販賣) 행사를 연합(聯合) 개최해 장애인식개선(障礙認識改善)과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적극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의 생애전환기(生涯轉換期) 은퇴(隱退)(예정(豫定))자(者)에게는 은퇴 후의 삶을 대비(對備)하기 위한 인생(人生) 설계교육(設計敎育)을 실시(實施)한다. 관내 대학(大學) 대상으로 공모(公募)를 하고 50~60대(代) 교육생(敎育生)을 모집(募集)해 은퇴 준비 교육과정(敎育課程)을 운영하고, 마친 후 일자리를 연계(連繫)해 지역사회의 인적자원(人的資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기존(旣存) 평생학습 브랜드 강좌(講座) 지속(持續) 육성(肉聲)
용인시의 평생학습분야(平生學習分野) 사업은 10여년(餘年) 이상(以上) 시민 호응(呼應)을 얻고 있는 브랜드 강좌부터 최근(最近) 새롭게 시작(始作)한 프로그램 등 다양(多樣)하다. 대표적(代表的)인 평생학습 사업은 용인시민대학(龍仁市民大學), 성인문해교실(成人文解敎室), 여성회관(女性會館) 교육프로그램 등이 있다.

매년(每年) 명사(名士) 7인(人)을 초청(招請)해 7회(回)의 시민 대상 무료특강(無料特講)을 운영하는 레인보우아카데미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평생학습 브랜드 강좌로 자리잡았다. 그 외(外) 직장인(職場人)을 위한 퇴근길(退勤길) 학당(學堂) 강좌, 가족인성교육(家族人性敎育), 1시민(時民) 1강좌 배우기 등도 좋은 반응(反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움의 기회(機會)를 놓친 어르신들이 초등교육과정(初等敎育課程)을 이수(履修)하는 성인문해학교(成人文解學校)는 학습 열기(熱氣)를 북돋는 평생학습 허브로 뿌리내렸다. 시 직영(直營) 문해학교(文解學校)를 비롯해 민간(民間) 문해교육(文解敎育) 기관(機關) 등 총 13개소(個所) 35개의 성인문해교실에 450여명(餘名)의 시민이 공부(工夫)하고 있다. 학령기(學齡期)에 기초교육(基礎敎育)을 받지 못한 만(萬)18세(歲) 이상 용인시민(龍仁市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용인시 평생학습 인적(人的) 물적(物的) 인프라 현황(現況)
용인시의 평생학습 관련(關聯) 기관은 2018년 현재 대학부설(大學附設) 평생교육원(平生敎育院), 주민자치(住民自治)센터, 청소년시설(靑少年施設), 박물관(博物館)․미술관(美術館), 도서관(圖書館) 등 총 356개 기관‧단체에 달(達)한다. 지난 2004년 9월에 문(門)을 연 여성회관은 교육, 공연(公演), 체육시설(體育施設)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複合文化施設)로써, 시설(施設)의 특성을 살려 조리(條理), 정보화(情報化), 문화예술(文化藝術), 체육(體育) 등 평생학습 6진(陣) 분류체계(分類體系)에 따른 다양한 강좌를 제공(提供)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들의 자기계발(自己啓發) 및 자격증(資格證) 취득(取得),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으며, 연간(年間) 정기교육(定期敎育) 3기(期), 수시교육(隨時敎育) 2기(基)를 운영한다. 올해엔 총280여개 강좌에 5,300여명이 참여해 과목별(科目別) 만족도(滿足度)가 90%이상 나타났다.
그 외 평생교육(平生敎育) 인프라로 평생교육사 81명, 강사은행제(講師銀行第) 등록(登錄) 평생교육강사(平生敎育講師) 629명, 재능기부자(才能寄附者) 389명, 학습동아리 131개, 학습마을 5곳을 갖추고 있다.

⧠ 용인시 평생학습사업(平生學習事業)에 참여하려면?
용인 관내 평생학습 정보(情報)들은 용인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와 용인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지역별 평생교육기관(平生敎育機關)을 찾아서 원하는 분야별(分野別) 강좌를 검색(檢索)해 온라인 참가(參加) 신청(申請)을 할 수 있고 각종(各種) 행사에 대(對)한 공지사항(公知事項)을 확인(確認)하면 된다.

주위(周圍)의 가까운 평생학습기관(平生學習機關)을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평생교육기관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평생학습모임 공유(共有) 공간인 ‘우리동네 학습공간(學習空間)’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 갤러리, 작은도서관, 음식점(飮食店) 등 30곳이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은 성인(成人)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신청하고, 평생교육 재능기부(才能寄附)를 하거나 받기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재능기부 게시판(揭示板)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년 여성회관 강좌는 2019년 1월 2일(日)부터 용인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可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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