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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의회의장 신년사 (新年辭)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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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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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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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年    辭
존경(尊敬)하는 100만 용인시민(龍仁市民)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希望)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황금(黃金)돼지의 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祈願)합니다.

우선, 여러분들께서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에 보내주신 성원(聲援)과 격려(激勵)에 진심(眞心)으로 감사(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地方選擧)를 통해 새롭게 구성(構成) 된 용인시의회 29명(名)의 의원(議員) 모두는 시민(市民)여러분들이 주신 권한(權限)과 책임(責任)을 겸허히 받들어 2018년 행정감사(行政監査)와 2019년 본예산(本豫算) 심의(審議) 그리고 제230회 임시회(臨時會)를 끝으로 2018년 의사일정(議事日程)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의원들은 시민여러분께서 주신 기대(期待)에 부응(副應)하고자 최선(最善)의 노력(努力)을 다하였지만,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다소(多少) 미흡(未洽)하고 부족(不足)한 부분(部分)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고 다듬어 가면서 오직 시민들을 위한 자세(姿勢)로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새로운 발전(發展)과 도약(跳躍)의 기로(岐路)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過言)이 아닙니다. 수도권(首都圈)의 핵심도시(核心都市)이며, 인구(人口) 100만 이상(以上)의 거대도시(巨大都市)로 발전하였음에도 우리에게는 동(東)·서(西) 불균형(不均衡) 해소(解消), 자족도시(自足都市)의 구축(構築) 등(等) 수많은 난제(難題)가 있음을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리시가 ‘특례시(特例市)’라는 결실(結實)을 맺고, 더 큰 권한과 재정(財政)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때입니다. 다양한 시민의 욕구(欲求)를 자세히 살피고 그에 맞는 정책(政策)을 개발(開發)하여야 할 것이며, 다음 백년(百年)의 용인(龍仁)을 위해 플렛폼시티 등을 비롯한 미래성장(未來成長)의 동력(動力)을 준비(準備)하고 자족기능(自足機能)을 갖추기 위해 한발 더 뛰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존경(尊敬)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자칫 여기서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면 우리는 평범(平凡)한 도시(都市)로 도태(淘汰)될 수 있다는 위기감(危機感)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를 비롯하여 향후(向後) 2~3년간(年間) 우리 모두는 정말 열심히 우리의 미래(未來)를 위해 치열(熾烈)하게 고민(苦悶)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 용인시의회는 과거(過去)의 미흡하고 잘못된 행정(行政)은 과감히 바로잡아 용인시가 내실(內實) 있는 성장(成長)으로 기초자치단체(基礎自治團體)의 수범도시(垂範都市)로 우뚝 설 수 의회(議會) 본연(本然)의 책임과 역할(役割)을 다 하겠습니다.
용인시 행정이 답습(踏襲)과 모방(模倣)이 아닌 창의적(創意的)이고 시민중심인(市民中心人)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채찍질 혹은 당근을 제시(提示)하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직 100만 용인시민을 위해‘더 크게 듣고, 더 가까이 가고, 더 넓게 보는’시민 중심(中心)의 의정(議政)으로 100만 도시에 걸맞는 바른 의회상(議會像)을 정립(定立)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작년(昨年) 한해 지역경제(地域經濟)는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위기(危機)에서 기회(機會)를 만드는 저력(底力) 있는 우리 민족(民族)의 힘을 발휘(發揮)하여 기해년 새해에는 시민여러분들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幸福)해 질 수 있도록 우리 지역(地域) 구석구석 살피고 필요(必要)한 부분이 충족(充足)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工夫)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關心)과 애정(愛情) 어린 충고(忠告)를 귀 담아 듣는 365일(日)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너와 나의 구분(區分) 없이 우리 모두 용인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뛰는 활기찬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용인의 위기도 우리의 활력(活力)과 기운으로 극복(克服)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기해년 황금돼지의 복된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家庭)에 건강(健康)과 행복이 충만(充滿)하길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용인시의회의장 이 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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