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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人者는 人恒愛之 하고 敬人者는 人恒敬之 니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3)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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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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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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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의 향기로운 명문(3)

愛人者 人恒愛之 하고 敬人者 人恒敬之 니라.

[독음] 애인자 인항애지 경인자 인항경지 
[출전] 맹자(孟子)-이루상(離婁下)28장

[해석]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항상 그를 사랑하고, 남을 공경하는 사람은 남도 항상 그를 공경한다.

□字義
•愛(사랑 애)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이다.
•者(사람 자) ‘그러한 사람’으로 불완전명사이다.
•恒(항상 항) 항상은 언제나 변함없다.
•之(갈 지) ‘그를’ 지시대명사로 애인자(愛人者)를 지칭한다.
•敬(공경할 경) 공경은 공손히 받들어 모심이다.

▶ [어구풀이]
•愛人(애인) 남을 사랑한다. 인(仁)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敬人(경인) 남을 공경한다. 예(禮)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도움말: 예의바른 사람은 남을 사랑하고 공경하기에 존경을 받는다.
※어진마음을 품고 있기에 남을 사랑하고, 예를 품고 있기에 남을 존경할 줄 안다.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고, 남을 존경할 줄 알아야 한다.
작은 사랑이라도 먼저 베풀면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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