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投資 誘致 促進, 일자리 創出, 地域經濟 活性化 期待 -
龍仁市와 리얼테크(대표 이옥형)가 16일 午前 10시 30분 市廳 市長室에서 新再生 에너지 관련 電力變換裝置(인버터, 스마트그리드 등) 등을 製造하는 工場設立을 위한 投資 MOU를 締結했다.

리얼테크는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생안로에 本社 및 工場이 位置한 新再生 에너지 專門 企業으로 太陽光.風力 인버터, 스마트그리드, 燃料電池 등을 生産한다. 2013년 技術革新型 中小企業(INNO-BIZ) 認證을 득한 바 있으며, 기흥구 지삼로에 企業附設 硏究所를 두고 R&D 力量 强化를 통한 革新製品 開發에 注力하는 등 향후 發展 可能性이 무한한 優秀企業으로 注目받고 있다.

이날 MOU締結式에 김학규 용인시장, 황성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과 리얼테크 이옥형 대표 외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工場 設立을 통한 住民 일자리 創出과 地域經濟 活性化, 認.許可 期間 短縮을 위한 行政支援, 기타 相互 協力에 관한 事項 등을 主要 內容으로 담은 投資 諒解覺書를 交換했다.

MOU에 따르면 리얼테크는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55-2번지 일원에 부지 3040㎡, 建築延面積 1584㎡, 2층 規模의 工場 2개동과 附帶施設 등의 建立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약 40억원(부지 31억원, 시설 9억원)을 投資할 計劃이다. 또 投資 關聯 職員을 雇傭할 때 優先的으로 龍仁市民을 雇用한다.

본 工場에서는 太陽光.風力 인버터, 스마트그리드, 燃料電池 등 新再生 에너지 관련 製品을 生産하게 된다. 工場이 稼動되면 연 賣出 50억원, 약 15명의 일자리가 創出될 것으로 豫想되고 있다.

용인시는 리얼테크의 投資 및 生産 活動이 成功할 수 있도록 行政 節次와 各種 隘路事項 해결 등 法令이 許容하는 範圍 내에서 最大限 支援하게 된다.

양 기관은 向後 2월 중 工場新設 承認 및 建築 許可, 3월에 工事 着工, 7월 경 竣工 및 入住를 推進할 豫定이다.

市 關係者는 “이번 MOU 締結로 시와 企業 간 파트너십 構築, 企業 競爭力 强化와 投資 活性化, 雇傭 創出 등의 多樣한 效果가 있을 것”이라고 展望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