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市 水枝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誠金·誠品 寄託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훈훈한 地域社會를 만들고 있다.

풍덕천1동에 居住하는 황○○씨는 수지구의 P. R Naming 事業을 통해 1000만원 相當의 運動器具 3점을 寄附하는 한편, 매달 100만원씩 地域社會 福祉 增進을 위하여 固定寄附를 하고 있다. 황 씨는 地域社會에 나눔과 關心의 손길이 必要하다는 趣旨로 꾸준히 寄附를 實踐하는 한편 獨居老人, 障碍人 등 低所得層을 위한 飯饌奉仕, 環境 整備 등 地域 사랑 運動에도 積極 同參하고 있다.

풍덕천2동에서는 지난 1월 3일 한 女大生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이웃돕기 誠金으로 선뜻 寄託해 話題를 모았고, 신봉동새마을부녀회장 박○○씨는 新正을 맞아 地域 어르신들을 위하여 17個所 敬老堂에 떡을 돌렸다.

지난 1월 8일에는 하이트진로 특판경기남부 支店에서 쌀100포, 더 사랑의 敎會에서 聖徒들이 모은 誠金200만원을 水枝區廳에 寄託한 바 있다. 죽전1동 대청初等學校에서는 學生들이 敎內 아나바다 行事를 통해 十匙一飯 모은 成禽으로 백미 20Kg 45포를 寄託했다.

區 關係者는 “서로 돕는 共同體를 위해 獻身的으로 努力을 기울여주는 善行天使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寄附文化를 擴散시키고 있다”며 “마중물 役割을 하는 市民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幸福共同體 造成에 더욱 努力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