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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은 心聲也요 書는 心畵也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4)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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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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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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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4)

言은 心聲也요 書는 心畵也라

[독음] 언심성야 서심화야
[출전] 법언(法言)-유공권(柳公權): 唐나라때 書家]

[해석]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글은 마음의 그림이다.

□字義
•言(말씀 언) 언어
•心(마음 심) 마음. 심성
•聲(소리 성) 소리를 내다
•也(어조사 야) ‘~이다’ 평서문에서 실제종결함
•書(글 서) 문장
•畫(그림 화) 그림

▶ [어구풀이]
•心聲也(심성야) 심(心)은 관형어로 성(聲)을 꾸며준다. 마음의 소리이다. (군자는 도(道)의 소리고 소인은 이익(利益)의 소리이다. )
•心畵也(심화야) 심(心)은 관형어로 화(畵)을 꾸며준다. 마음의 그림이다. (천리 밖의 글도 군자와 소인 구분할 수 있다)

▣도움말: 언어와 문장은 표현하는 사람의 심성이 묻어있다.
이로써 인격자와 천박한 자를 알 수있다.
※말씨는 마음속의 생각이나 느낌을 소리로 나타내는 것이고, 글씨는 마음속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낸 그림이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과 글은 진실하고 아름다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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