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不登高山이면 不知天之高也요 不臨深谿면 不知地之厚也니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7)
최난규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6  07:01:31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최난규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7)

不登高山이면 不知天之高也요 不臨深谿면 不知地之厚也니라

[독음] 부등고산 부지천지고야 불임심계 부지지지후야
[출전] 순자(荀子)

[해석]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계곡에 가보지 않으면 땅의 두꺼움을 알지 못한다. (순자가 학문을 권고하는 말을 비유하였다.)

□字義
•登(오를 등) 산에 오르다.
•也(잇기 야) ‘~이다’ 실제상태를 나타내는 종결사
•臨(임할 림) 높은 데서 굽어보다.
•深(깊을 심) 깊숙하다.
•谿(시내 계) 골짜기. 계곡 =시내 계(溪)
•之(갈 지) ‘~의’ 관형어 천(天)과 고(高)를 수식
•厚(두터울 후) 산이 두텁게 겹쳐 있는 뜻

▶ [어구풀이]
•深谿(심계) 깊은 계곡
•地之厚(지지후) 땅의 두께. 지구가 두꺼움

▣도움말: 교육의 중요성과 권학(勸學)
※배우지 않으면 천지(天地)가 얼마나 높고, 두터운지 모르며, 옛 성현(聖賢)들이 남긴 말씀을 들어보지 않으면 학문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보탬이 되는지 모른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漢詩(한시)는 國際紳士語(국제산사어)입니다.
2
龍仁特例市,‘幼稚園 제철 과일 間食’市가 直接 나섰다
3
龍仁特例市, 地域 建築士會와 認許可 迅速 處理 改善案 共有
4
龍仁中央市場 第6回 휴먼김량장祝祭‘나도 歌手다’예선전 開催
5
龍仁特例市,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만 市와 友好結緣 協約式 맺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