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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은 生於無爲하고 而患은 生於多欲이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9)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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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2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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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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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29) 抄集 崔 蘭 奎

福은 生於無爲하고 而患은 生於多欲이라.

[독음] 복 생어무위 이환 생어다욕
[출전] 한시외전(漢詩外傳)

[해석] 복은 무위(無爲 욕심이 적은 것)에서 생기고 화는 다욕(多慾:욕심이 많은 것)에서 생긴다.

□字義
•福(복 복) 행복
•生(날 생) 생겨나다.
•於(어조사 어) ‘~에서’ 처소격 전치사
•無(없을 무) 노자(老子)에 있어서는 도(道)를 뜻하며, 사물의 시작점이다. 유(有)는 무(無)에서 시작된다.
•爲(할 위) 행위를 하다.
•而(말이을 이) 순접접속사다. ‘그리고’
•患(근심 환)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多(많을 다) 많이
•慾(욕심 욕)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 [어구풀이]
•無爲(무위) 무위는 도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행동 원리로 일체의 자연스러운 행위, 인위적 행위가 없음을 뜻한다.

▣도움말: 복은 욕심이 적고 꾸밈이 없는 일에서 생겨난다. 화는 과욕에서 나온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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