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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口蹄疫 小康狀態, 열흘간 追加發病 없어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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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9  0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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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7일 구제역 대책 상황실에서 구제역 방역대책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서상교 축산산림국장, 임종철 기획조정실장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경기도 제공) 2019.2.7/뉴스1 © News1 진현권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지난달 29일 이후 추가발병이 없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는 축산시설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감시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과 29일 안성시의 젖소와 한우 사육농가에서 젖소 95두(O형 바이러스), 한우 202두(O형 바이러스)가 각각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인력 175명과 장비 68대를 동원해 구제역 발생농가의 젖소와 한우 297두를 모두 살처분했고, 인근 23개 농가의 우제류(발굽이 짝수인 동물) 1926두를 예방적 살처분 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특히 설 연휴기간에도 추가발병이나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으면서 구제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도는 추가발병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축사소독 등 방역강화,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연휴 이후인 지난 7일을 정부에서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도는 7153개 농가의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했다.

또 도청 팀장급 사무관 31명을 방역전담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시·군 방역 추진실태를 지도 점검하는 한편 우제류 밀집사육단지(9개소) 출입구·진입로에 구제역 예방소독제인 생석회를 뿌렸다.

도내 통제초소(12곳)와 거점소독시설(22곳) 운영을 통한 통제소독과 함께 살처분 참여자 심리회복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도내 우제류 전농가(1만2605호)를 대상으로 한 '1일 전화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농장 내·외부와 주요도로 집중소독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이후 의심신고조차 없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있다”며 “추가발병을 막기 위해 현재는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해제 여부는 시일이 조금 더 지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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