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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不思則罔하고 思而不學則殆니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32)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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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2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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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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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32) 抄集 崔 蘭 奎

學而不思則罔하고 思而不學則殆니라.

[독음]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출전] 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

[해석] 배우기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공허하고, 생각만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字義
•學(배울 학) 배움
•而(말이을 이) 승접접속사. 앞말을 받아 뒷말을 연결함
•不(아닐 불) 않다.
•思(생각 사)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則(곧 즉) ‘~면’ 가정접속사다. 전제조건의 문구(學而不思)와 결과(罔)를 가정하여 접속함
•罔(그물 망/없을 망) 멍한 상태다.
•殆(위태할 태) 위태롭다. 형세가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위험한 듯하다.

▶ [어구풀이]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오만방자해져서 위태로워진다.

▣도움말: 배우기만 하고 스스로 사색하지 않으면 학문의 체계가 없고, 사색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오류나 독단에 빠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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