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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 卷耳3장)시경 국풍 周南 제3편 卷耳3章(권이3장)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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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0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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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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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국풍 周南 제3편 卷耳3章(권이3장)

陟彼高岡이나 我馬玄黃이러니 我姑酌彼兕觥하여 維以不永傷하리라 (賦)

[독음]
척피고강 아마현황 아고작피시굉 유이불영상(부)

[해석]
저 높은 산마루에 오르려하나 시경 국풍 周南 제3편 卷耳3章(권이3장)
내 검은 말이 누렇게 되었으니
내 우선 저 들소뿔잔에 술을 부어
기리 슬퍼하지 아니하리라.

[字義]
玄黃(현황) : 검은 말이 누래졌으니 병이 극심하여 색이 변함이다.
兕(시) : 들소니 뿔이 하나이며 푸른빛이고, 무게는 천 근이다.
觥(굉) : 술잔이니, 들소 뿔로써 술잔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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