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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之計는 莫如樹穀. 十年之計는 莫如樹木. 終身之計는 莫如樹人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41)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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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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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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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41) 抄集 崔 蘭 奎

一年之計는 莫如樹穀이요

十年之計는 莫如樹木이요

終身之計는 莫如樹人이라.

[독음] 일년지계 막여수곡 십년지계 막여수목 종신지계 막여수인
[출전] 관자(管子)-권수편(權修篇)

[해석] 일 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고,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다.

□字義
•之(갈 지) ‘~의’ 관형격조사
•計(셈 계) 계획. 절차, 방법, 규모를 미리 헤아려 작정함
•樹(나무 수) 심다. 계획을 세우다
•穀(곡식 곡) 벼, 보리, 밀, 조, 수수, 기장, 콩, 옥수수 따위를 통틀어 일컫는 말. 일년 먹을 식량
•終(마칠 종) 죽을 때까지

▶ [어구풀이]
•莫如樹穀(막여수곡) 莫如(막여)는 '∼만 같은 것이 없다'는 비교형의 최상급 표현임. 樹穀(수곡)은 곡식을 심는다는 한 해의 농사를 의미. 곧 1년간의 계획으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효과는 곡식을 심어 수확을 하는 것임.
•終身之計(종신지계) 평생의 계획이라는 뜻으로 삶을 영위하는 일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획의 의미.
樹人(수인) 사람을 심는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거나 등용한다는 의미

▣도움말: 바른 계획과 설계가 있을 때, 착오와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바른 실천을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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