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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寒莫如重裘요 止謗 莫如自修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61) 抄集 崔 蘭 奎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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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0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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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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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寒莫如重裘요 止謗 莫如自修라

[독음] 구한막여중구 지방 막여자수
[출전] 통감절요(通鑑節要)卷之二十五

[해석] 추위를 면하는 데는 두꺼운 갖옷만 한 것이 없고, 비방을 그치게 함은 스스로 자기 몸을 닦는 것만 한 것이 없다.

□字義
•救(구제할 구) 추위를 ‘막아주다’로 쓰임
•寒(찰 한) 추위
•莫(없을 막) 없다의 부정사
•如(같을 여) 같다의 비교로 쓰임
•重(중할 중) 두껍다
•裘(갓옷 구) 따뜻한 가죽옷
•止(그칠 지) 그치다
•謗(비방할 방)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自(스스로 자) 1인칭대명사로 ‘자신’
•修(닦을 수) 자신의 몸을 닦음 수신(修身)

▶[어구풀이]
•莫如(막여) ‘~만한 것이 없다’ 최상급 비교
•止謗 莫如自修(지방 막여자수) 비방을 그치는 데는 스스로 수양하는 것만 한 것이 없다.

▣도움말: 마음을 착하게 하고 생활을 바르게 하기 위해 마음과 몸을 닦음.
※옛 선비들은 백성을 다스리는 일보다 수신을 먼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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