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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用之辯과 不急之察은 棄而不治니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86)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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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6  0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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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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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86) 抄集 崔 蘭 奎

無用之辯과 不急之察은 棄而不治니라

[독음] 무용지변 불급지찰 기이물치
[출전] 명심보감(明心寶鑑)/소학(小學)/순자(荀子)

[해석] 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두어 다스리지 말라

□字義
•之(갈 지) ‘~의’ 관형격조사
•辯(말씀 변) 말하다
•急(급할 급) 급한 일
•察(살필 찰)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棄(버릴 기) 버리다
•而(말이을 이) 승접접속사
•勿(말 물) 금지사로 ‘말라’
•治(다스릴 치) 다스리다

▶ [어구풀이]
•無用之辯(무용지변) 쓸모가 없는 잔소리. 너무 까다롭게 따지지 말라.
•不急之察(불급지찰) 급하지 않는데도 일을 만들어서 함
•棄而勿治(기이물치) 버리어 다스리지 마라. 그러한 생각과 행동을 버려라

▣도움말: 쓸데없는 농담이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급하게 일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서 그 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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