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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敬人親이면 人敬我親이니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93)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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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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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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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93) 抄集 崔 蘭 奎

我敬人親이면 人敬我親이니라

[독음] 아경인친 인경아친
[출전] 사자소학(四字小學)

[해석] 내가 다른 사람의 어버이를 공경하면
다른 사람이 내 어버이를 공경한다.

□字義
•敬(공경할 경) 공손히 받들어 모심
•親(친할 친) 어버이

▶ [어구풀이]
•人親(인친) 타인의 사람의 어버이
•我親(인경) 나의 어버이

▣도움말: 어른에 대한 예의범절
※나이어린 사람과 나이든 사람 간에 서로 대하는 예와 존엄에 대한 글이라 생각된다. 나보다 나이가 드신 분을 어버이처럼 섬기라 하는 것은, 그냥 나이를 먹은 사람이기 때문에 섬기라는 의미는 아니다. 나보다 나이 드신 분의 경험, 학식을 통해 내가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존중하고 섬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하다. 그렇기에 내가 먼저 타인의 어버이를 어른으로 섬기어야만 타인도 나의 어버이를 존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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