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靑 "韓美頂上會談, 잘됐다…文대통령, 來日 韓美·南北 言及있을 것"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4  16:22: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4.12/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진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회담이 잘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다음날(15일)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12일 시정연설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잘됐다"고 전하며 "다만 내일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그리고 김 위원장의 연설에 대해 언급이 있으실듯해 제가 (이와 관련해 자세히) 말씀드리는 게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당시 '조만간 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예고하면서 대북특사 파견이 곧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데에 "아마 그 이슈까지 포함해 내일 문 대통령의 코멘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다만 이후 또 다른 관계자는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내일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말씀은 있겠으나 대북특사 파견과 관련한 구체적 언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대북특사에 대한 청와대 안팎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대북특사 파견설 등이 나온 가운데 이날 관계자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문 대통령의 16일부터 시작되는 순방(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에 동행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딴 데를 가시는 건 아니다"고 언급하면서다.

정 실장은 앞서 1·2차 대북특사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었다.

관계자는 그러면서 '정 실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해 국내에 남아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항상 역할이 있다"고 직접적인 답을 피했다.

한편,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계기로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의 유해 송환이 추진되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고려인 단체와 현지교민, 카자흐스탄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결과가 나지는 않았지만 잘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용인시-수원시 행정구역(行政區域) 경계조정(境界調整) 협약 체결
2
婚娶而論財는 夷虜之道也라
3
子孝雙親樂이요 家和萬事成이라
4
夫婦二姓之合이라 生民之始며 萬福之原이라
5
合抱之木은 生於毫末하고 九層之臺는 起於累土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