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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려-관내 초등학교(初等學校)와 연계(連繫)하여 학생(學生)이 직접(直接) 만들어 전(傳)한 공경(恭敬)의 카네이션!-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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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2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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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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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8일(日)(수) 어버이날을 맞아 용인시(龍仁市) 어르신 2,600여명(餘名)에게 효(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프로그램을 진행(進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第) 47회(回)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의 은혜(恩惠)에 감사(感謝)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思想)을 실천(實踐)하고자 계획(計劃)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달아드리며 그 의미(意味)를 더하였다.

지난 23일에 삼가초등학교 6학년(學年) 학생들이, 24일에 역북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교실(敎室)에서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었으며, 어버이날인 오늘, 역북초등학교 5학년 21명(名)의 학생들이 복지관(福祉館)에 방문(訪問)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에는 복지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2,000여명의 독거(獨居)어르신들에게 생활관리사(生活管理師)가 직접 댁(宅)에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健康)과 안녕(安寧)을 기원(祈願)하였다.

아울러, 당일(當日) 복지관에 방문하는 9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無料)로 중식(中食)을 제공(提供)해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김기태 관장(館長)은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카네이션을 제작(製作)하고 달아드리는 과정(過程)을 통해 지역사회(地域社會)에 효 사상을 전파(傳播)하며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機會)를 마련하였다. 복지관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댁에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에게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한 뜻 깊은 시간(時間)이었으며, 앞으로도 용인시 모든 어르신들이 공경 받고 존중(尊重)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開發)에 최선(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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