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名節·夜間 追慕客 便宜 提供, ‘平穩마루 野外 祭禮壇’ 新設
- 收骨待機室 內部環境 改善, 心身安定·便安한 雰圍氣 造成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11번지 일원 60만여㎡의 드넓은 敷地가 있는 ‘용인 平穩의 숲’은 龍仁市民들에게 最尖端 원스톱 葬禮서비스를 低廉한 價格으로 提供하고 있다.

2013년 1월 2일 開場한 ‘용인 평온의 숲’은 火葬爐 10기, 奉安堂 4만 3700구, 自然葬地 1만 3000구, 葬禮式場 12실 規模로 葬禮-火葬-奉安을 한 곳에서 提供하는 名品葬禮서비스를 펼쳐, 利用客이 昨年 火葬, 奉安, 幽宅을 포함 5천4백여 명에서 2014년 9월 말 기준, 9천6백여 명으로 前年 同月對比 1.7배로 急增했다. 殯所 간 사이 空間이 넓어 便安한 葬禮를 치를 수 있으며, 價格 또한 低廉해 利用客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이용객 急增과 함께 最近 放送드라마 撮影地로도 脚光을 받고 있어 關心을 끈다. 지난 1월 KBS드라마 스페셜 ‘들었다놨다’ 撮影에 이어 SBS 아침 드라마 ‘나만의 당신’이 이곳에서 撮影을 進行했고, 10월 25일 放送 豫定인 MBC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撮影을 위해 평온의 숲 葬禮式場을 찾는가 하면 多樣한 映畵와 드라마 撮影 問議가 連日 繼續되고 있다.

시는 ‘평온의 숲’을 국내 最大 葬禮空間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多樣한 利用率 增大方案을 摸索하고 있다.

우선, 閏달기간인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開場遺骨 多數 所要에 따른 운영 회차를 14회에서 22회로 늘린다. 또한, 2013년부터 自然葬地 奉安墓와 樹木葬 示範區域을 造成해 管外 지역 주민들의 이용을 許容하는 한편 8월부터 自然葬地 奉安墓 4위형을 造成해 利用率과 稅收 增大를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월부터 祭禮室 豫約, 檢索 등 運營시스템을 전편 改編해 利用者 便宜性을 增大시킨다. 평온마루 야외 祭禮壇을 新設해 名節 團體 焚香所와 夜間 室外 焚香所를 활용함과 동시에 收骨待機室 內部 環境을 改善, ‘평온의 숲’ 이 心身의 安定과 便安한 雰圍氣를 提供하는 空間으로 이미지를 極大化한다.
(문의 : 용인평온의 숲 031-329-5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