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백군기 “평택-부발선 路線에 半導體 클러스터驛 設置해야”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7  20:56: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평택-부발선 철도 조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 노선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역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협약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지만 지연되고 있는 평택-부발선 철도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등이 함께 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처럼 최근 각 시에서 여러 개발계획이 수립돼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계획들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철도 건설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경기도 등 5개 기관은 평택-부발선 조기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각 시의 개발계획을 적극 반영한 노선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요구했다.

4개 시가 반영을 요구한 개발계획은 용인시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평택시의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이천시 마장택지지구, 안성시 스타필드 조성 등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1조6266억 원, 거리 53.8㎞의 단선 일반철도인 평택-부발선의 최적 대안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오는 7월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이 노선은 용인시 백암면 일대를 통과해 이천시 부발역으로 이어질 예정인데 최근 확정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연계한 대안 노선으로 사업타당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게 용인시의 입장이다.

백군기 시장은 “철도건설은 지역 간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평택-부발선 조기 추진과 성공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용인시청 광장서 FIFA U-20 월드컵 결승(決勝) 응원전(應援戰)
2
[U-20 월드컵] '奇跡의 名勝負'…韓國, 勝負차기 끝에 세네갈 꺾고 36年만에 4强
3
한시TV 漢詩鑑賞6 산행 山行 김시진 金始振
4
[中國 달러 枯渴-1]貿易戰爭으로 달러 바닥, 金融危機 오나
5
이재명 “親日하면 3대 興하고 獨立運動하면 3대 亡한다 通用돼선 안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