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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蹴球協會,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決勝 團體 應援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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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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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1:0으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이 응원단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오는 16일 우치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2019.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응원이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와 서울시는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응원을 15일 오후 11시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서울시와 이번 단체응원을 공동 주최하고 대표팀 서포터즈인 '붉은악마'와 함께 단체응원을 펼친다. 남자 축구 대표팀 사상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에 오른 U-20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단체응원이다.

경기 킥오프 1시간30분 전부터 이정표 대표팀 장내 아나운서의 식전행사와 대표팀 응원가 '승리의 함성'으로 유명한 가수 트랜스픽션의 공연이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1시부터는 결승 경기를 전광판을 통해 관람하며 단체 응원을 펼친다.

이번 단체 응원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N)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 무료로 입장하면 된다. 안전한 응원을 위해 폭죽 등 화약류, 유리병, 캔 등 위험 물풀과 주류 반입은 제한된다.

축구협회는 16일 단체응원에 이어 17일 U-20 대표팀 환영 행사도 연다. 축구협회 공식 파트너 KT와 함께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17일 정오에 환영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FIFA 대회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한 만큼 2002년 한일월드컵을 넘어서는 열정적인 응원을 기대한다.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충분히 축하받을 일이라고 생각해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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