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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여름축제(祝祭) ‘그해 시골 여름’ 개최(開催)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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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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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일 (뉴스와이어) -- 장마와 함께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시즌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직 민속촌(民俗村)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異色) 수박서리 체험을 비롯해 분수 놀이터, 수박 먹거리 등(等)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의 대표(代表) 체험으로 인기(人氣)를 끌어온 ‘익사이팅 수박서리’는 2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애물 세트장에서 수박을 훔쳐 달아나는 관람객(觀覽客)과 마을이장(里長) 캐릭터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追擊戰)이 펼쳐진다. 사방(四方)에서 발사(發射)되는 물줄기와 아슬아슬하게 설치(設置)된 장애물이 지켜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구역(區域)도 조성(造成)된다. 놀이마을에 위치(位置)한 ‘버블분수 놀이터’에는 대형(大型) 바닥분수(噴水)가 설치되고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滿點)인 비눗방울도 쉬지 않고 뿌려진다. 바닥분수 바로 옆에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방울이 비 내리듯 쏟아지는 쿨링포그 존도 운영될 예정(豫定)이다.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취향(趣向)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골상회’도 오픈한다. 태국(泰國)의 대표 음료수(飮料水)인 땡모반을 연상(聯想)케 하는 수박주스, 톡톡 튀는 탄산(炭酸)에 달콤함이 가미(加味)된 수박화채, 눈꽃처럼 시원한 수박빙수(氷水) 등 수박을 재료(材料)로 만드는 최고(最高)의 맛을 선보인다.

한편, 같은 기간(期間) 조선시대 마을에서는 선조(先祖)들의 색(色)다른 피서(避暑) 방법(方法)을 소개(紹介)한다. 정약용의 소사팔사(素砂八絲)에 제시(提示)된 선비들의 더위 이기는 방법 오목두기, 한시(漢詩) 짓기, 활쏘기 등을 직접(直接) 체험해보며 무더위를 극복(克服)했던 조상(祖上)들의 지혜를 배워본다. 피서 체험을 제대로 맛보기 원(願)한다면 산신령(山神靈) 캐릭터와 오목을 두고 패배(敗北)하는 쪽이 물폭탄(爆彈)을 맞는 오목 대결(對決) ‘신(神)의 한수’를 추천(推薦)한다.

여름 나들이 비용(費用) 부담(負擔)을 덜어주는 할인(割引)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함께 방문(訪問)하는 가족(家族)이 많아지면 최대(最大) 46%까지 할인이 가능(可能)한 패밀리 바캉스 프로모션이 대표적(代表的)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학교(學校) 친구(親舊)끼리 방문 시(時) 최대 43%, 비 오는 날 최대 41% 할인 등 폭(幅) 넓은 혜택(惠澤)을 준비(準備)했다.

축제(祝祭)에 대(對)한 보다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한국민속촌(韓國民俗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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