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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國會 빈손 마무리…與野 異見에 追更 處理 本會議 霧散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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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2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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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의장 주재 3당 원내대표 회담을 마치고 나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는 이인영·오신환 원내대표 보다 늦게 회동장에서 나왔다. 2019.7.19/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정연주 기자,김진 기자,이균진 기자 = 6월 임시국회에서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9일 세 차례나 만나 추경,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결의안 등의 처리와 관련한 접점 찾기에 나섰지만 끝내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의 추경안 심사가 물리적으로 이날 처리가 어렵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한 대변인은 "예결위 심사는 차수변경을 해서 논의가 가능하지만 본회의는 오늘로서 (6월 임시회) 기한이 끝나서 연장이 안돼 사실상 (개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때 민주당이 한국당이 요구했던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에 대한 국정조사를 수용하고 추경 처리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기존의 입장만을 되풀이하면서 이견 조율에 실패했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와 해임건의안은 어떻게 됐느냐'는 질문에 "(민주당의) 입장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추경안의 6월 임시회 처리가 무산됐지만 여야는 심사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한 대변인은 "여야는 예결위를 계속 가동해 추경 심사를 심도있게 지속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다소 진통도 예상된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풀리지 않아서 논의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현재 예결위에서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데 예산 규모가 몇 천억이 되면 수정안을 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현 상태로는) 심사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의사일정 합의에는 실패했지만 일부에선 합의점을 찾았다. 한 대변인은 "오는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철회촉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 의장이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강력히 요청했고 여야 원내대표들이 외통위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또 22일 오전 11시 문 의장 주재로 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진행 사안을 좀 더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동에서 7월 임시국회 여부는 이날 회동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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