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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半導體) 클러스터에 실리콘밸리 성공인자(成功因子) 접목-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 실리콘밸리 핵심도시(核心都市)·글로벌기업(企業) 노하우 찾아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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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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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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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너제이, 구글, 엔비디아 등(等)…투자유치전략(投資誘致戰略)·스타트업 육성책등 -

미국(美國)을 방문(訪問) 중(中)인 백군기 용인시장은 29일(日)부터 31일까지(현지시간) 새너제이(산호세 ; San Jose)를 비롯한 실리콘밸리의 핵심도시와 글로벌 기업(企業)들을 방문해 성공(成功) 노하우를 집중(集中) 발굴(發掘)했다.

세계적(世界的) 반도체 중심도시(中心都市)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계(世界) 최고(最高)의 클러스터로 꼽히는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백 시장은 이 기간(期間) 동안 수행원(隨行員)들과 함께 새너제이와 산타클라라(Santa Clara) 등을 돌아보며 투자유치(投資誘致) 전략(戰略)과 기업육성(企業育成) 방안(方案) 등을 논의(論議)했다. 또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구글(Google), 세계적(世界的) 그래픽카드 업체(業體)이자 인공지능(人工知能)(AI) 선도업체(先導業體)인 엔비디아(NVIDIA) 등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주(美洲) 현지법인(現地法人) 등을 방문해 세계 반도체 산업(産業)의 추이(推移)와 관련업계(關聯業界) 동향(動向) 등을 수집(蒐集)했다.

   
 

백 시장은 특히 실리콘밸리의 수도(首都)로 불리는 새너제이시(市) 경제개발(經濟開發) 책임자(責任者) 등을 만나 장시간(長時間)에 걸쳐 기업유치(企業誘致)와 스타트업 육성(育成) 노하우를 중점적(重點的)으로 탐구(探究)했다.

2016년(年) 말(末) 기준(基準) 104만(萬)2094명(名)의 인구(人口)에 466.7㎢의 면적(面積)을 가지고 있어 용인시와 여러 모로 비슷한 새너제이는 시스코나 이베이, IBM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둥지를 튼 세계적 기업도시(企業都市)이다. 특히 8만개(萬個)가 넘는 스타트업(業)(Start-up)을 육성하고 있어 창업(創業)의 보고(報告)로도 불리고 있다.

새너제이시의 중요정책(重要政策)을 결정(決定)하는 시정위원회(市政委員會)의 조니 카미스 위원(委員)은 “우리 위원회(委員會)는 최근(最近) 신축(新築) 건물(建物)의 층고(層高) 제한(制限)을 완화(緩和)하고 세금(稅金) 혜택(惠澤)을 제공(提供)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구체적(具體的)으로 삼성전자(三星電子)에 대규모(大規模) 인센티브를 제공한 사례(事例)를 들었다.

조 헤지스 새너제이시 국제담당(國際擔當) 책임자는 “구글이 새너제이에서 2만 개(個)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다”며 이외(以外)에도 최근 애플이나 어도비, 버라이즌 등 세계적 IT기업들이 새너제이로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지스 책임자는 특히 스타트업 육성에 대(對)해 “바이오나 환경(環境)을 비롯한 여러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운영(運營)하고 있는데, 매칭이나 코칭은 물론(勿論)이고 자금조달(資金調達)이나 인력조달(人力調達) 등 다양한 지원(支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市長)은 “한국(韓國) 반도체 신화(神話)가 시작(始作)된 용인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造成)되는 등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成長)하고 있다”며 “새너제이시와 다양한 협력(協力)을 하며 공동(共同)의 번영(繁榮)을 모색(摸索)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에 앞서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구글과 세계 최고의 그래픽카드 전문업체(專門業體) 겸(兼) AI업체인 엔비디아를 방문해 세계적 기술(技術)의 흐름을 듣고 협력 가능성(可能性)을 타진(打診)했다.

특히 자율주행(自律走行) 자동차용(自動車用) 반도체 선도업체인 엔비디아에선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浮上)하는 용인시에 적극적(積極的)으로 관심(關心)을 가져줄 것을 당부(當付)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次世代) 그래픽 처리장치(處理裝置)(GPU)인 ‘암페어’ 생산(生産)을 삼성전자에 위탁(委託)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시장은 “이번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 서부지역(西部地域) 방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企業環境)과 세계 최고 기업들의 발전전략(發展戰略), 비전 등을 확인(確認)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들이 서로 오려고 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를 기업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空間), 클러스터 내 대(代)·중(中)·소기업(小企業)이 상생(相生)할 수 있는 협력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方針)이다.

특히 일본(日本)의 수출규제(輸出規制)가 국가적(國家的) 위기상황(危機狀況)까지 촉발(觸發)한 현실(現實)을 감안(勘案)해 반도체 소재(素材)·장비(裝備)의 연구개발(硏究開發)·생산(生産)을 위한 기지(基地)로 만들어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어갈 계획(計劃)이다.

한편, 백 시장은 실리콘밸리 핵심도시·기업 탐방(探訪)에 이어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관계자(關係者)들을 만나 용인시(龍仁市) 기업들의 해외진출(海外進出)을 적극(積極) 지원해줄 것을 당부한 뒤 1일(현지시간) 귀국(歸國)길에 오를 예정(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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