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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安保崩壞 狀況, 文大統領 對國民 謝過해야…최후통첩"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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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1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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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긴급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8.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이형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총체적 안보 붕괴 상황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북핵외교안보특위 긴급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사과 요구는) 대한민국 국민의 요구이며,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최후통첩이라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만약 대통령과 이 정권이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안보 포기의 길을 고집한다면 국민적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저와 우리 당은 안보 불안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또 정부에 Δ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Δ대통령의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선언 Δ북한에 대한 대통령의 경고 메시지 발표 Δ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외교·안보 라인의 전원 교체 Δ한·미·일 공조체제 복원을 요청했다.

황 대표는 "외교·안보라인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만 하고 있으니 북한이 미사일 발사 면허증이라도 받은 것처럼 도발을 반복하는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여기저기서 걷어차이면서도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동네북 신세가 돼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정은은 미사일을 쏘아대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친서까지 보내며 노골적으로 '문재인 패싱'을 보여주고 있다"며 "한미 동맹은 껍데기만 남게 돼 대한민국이 고립무원의 왕따가 되니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도 마음 놓고 우리를 두드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현존하는 위협에 대한 위기의식, 대응 전략, 대응 의지도 없는 3무(無) 정권"이라며 "외교·안보까지 총선 전략으로 이용하려 하는 이 정권의 잘못된 욕심이 대한민국을 총체적 안보 붕괴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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