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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警察:KCSI' 천정명·조재윤, 墜落死 事件에 衝擊→'눈물'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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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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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 KCSI'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도시경찰 : KCSI' 천정명, 조재윤이 추락사 사건을 마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 : KCSI'에서 과학수사대 신입 형사 천정명과 조재윤은 처음으로 추락사 사건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먼저 절도 사건이 발생해 사무실을 나섰던 두 사람. 와인바에서 범인이 와인을 절도한 사건이었다. 이들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각도에서 사진을 남겼다. 증거물을 발견하면 증거품 번호표를 부착하고 신숙하게 증거물을 수거했다.

이때 나제성 반장이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여기 추락 변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린 것. 생각하지도 못한 큰 사건에 천정명, 조재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모두가 이동하는 차 안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나 반장은 두 사람에게 "추락사는 전신이 다발성 골절이다. 시체 내부는 다발성 골절이고, 다만 외부적으로 봤을 때는 멀쩡한 현상이다. 화단에 떨어졌으면 온전한데, 만약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지면 파편이 튄다. 우리가 수습을 다 끝내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천정명은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좀 두려웠다. 이건 막상 시체를 봤을 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 두려움을 내비쳤다.

현장에 도착했다.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감식이 진행됐다. 이미 시체는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였고, 12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작업 중 로프를 묶어둔 게 풀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사들은 타살점이 있는지 확인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시체 검시를 위해서였다. 조재윤은 변사 검시가 처음인 천정명을 위해 장갑, 마스크, 보호복 등 준비 과정을 알려줬다.

무거운 마음으로 시체를 마주한 형사들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검시를 시작했다.

천정명은 "긴장이 좀 더 됐다. 여기서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조재윤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못 참겠더라. 얼마나 아팠을까.."라면서 울컥했다. 그는 "누군가의 아빠이고 남편이고 아들이고 그랬을 텐데. 어쨌든 일을 하시다 간 거 아니냐"면서 뒤돌아 눈물을 흘렸다.

조재윤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라며 애써 감정을 숨기려 했다. 옆에 있던 나제성 반장은 "가시는 길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우리 임무이지 않냐. 눈 뜨고 계시면 감겨 드리는 게 우리 일이고.."라고 말했다.

이후 나 반장은 "현장 감식할 때는 냉철해야 한다.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된다. 그래야 현장 증거물들이 하나씩 다 나온다"고 조언해 눈길을 모았다. '도시경찰 : KCSI'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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