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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체육공원 활성화(活性化) 토론회서 대안(代案) 속출용인시, 문화시설(文化施設) 확충 ․ 복합시설(複合施設) 조성 ․ 체류형(滯留型) 공간 조성 등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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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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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용인시민체육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21일(日) 용인시민체육공원 회의실(會議室)에서 연 토론회에서 문화시설 확충 ․ 체류형 공간 조성 등 다양(多樣)한 의견(意見)이 나왔다.

이날 토론회엔 좌장(座長)을 맡은 박태섭 명지대학교(大學校) 교수(敎授)를 비롯해 윤원균, 김상수, 안희경 용인시의원(龍仁市議員)과 지역(地域)의 언론(言論) ․ 건축계(建築界) 전문가(專門家), 시민(市民) 등 50여명(餘名)이 참석(參席)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난 4월(月) FIFA 여자축구(女子蹴球) 평가전(評價戰) 유치(誘致), 어린이상상(想像)의숲 운영(運營) 등 시민체육공원(市民體育公園) 운영 성과(成果)를 소개(紹介)하고, 소규모(小規模) 예산(豫算)으로 보조경기장(補助競技場)을 조기(早期) 건립(建立)해 대규모(大規模) 대회(大會)를 유치하고 경기장(競技場) 임대(賃貸) 등으로 주경기장(主競技場)과의 시너지 효과(效果)를 내겠다는 방안(方案)을 제시(提示)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수 시의원(市議員)은 “주경기장 내 어린이상상의숲이 어린이와 학부모(學父母)들에게 인기(人氣)가 있다”며 “연관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체류(滯留)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우 간삼건축사사무소(間三建築士事務所) 이사(理事)는 “주경기장의 낮은 층고(層高)를 장점(長點)으로 활용(活用)하는 아이디어가 필요(必要)하다”며 “베이비붐 세대(世代)를 겨냥한 시설(施設)을 설치(設置)하고, 용인시(龍仁市)만의 고유(固有)한 문화(文化)를 반영(反映)해 주변(周邊) 시설을 조성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원균 시의원은 “생활체육(生活體育) ․ 예술(藝術) ․ 문화시설 등을 복합적(複合的)으로 조성해 경기장을 효과적(效果的)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수(多數) 참가자(參加者)들이 “용인시민체육공원의 지속가능(持續可能)한 발전(發展)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參與)할 수 있는 문화 ․ 체육(體育) ․ 체험(體驗) 공간을 접목(椄木)하고 나아가 관광(觀光)까지 아우를 수 있는 중장기적(中長期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시민은 “대규모 경기(競技)를 개최(開催)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平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行事)와 시설을 마련해 용인(龍仁)만의 특색(特色) 있는 명소(名所)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提案)했다.

시(市) 관계자(關係者)는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대(對)한 시민들의 관심(關心)과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收斂)해 다각적(多角的)인 활성화 방안을 수립(樹立)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1일부터 부산(釜山), 대구(大邱) 등 국제대회(國際大會) 유치 경험(經驗)이 있는 지자체(地自體)를 벤치마킹해 시민체육공원 활성화 계획(計劃)에 반영할 방침(方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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