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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흥얼대며 옛 추억(追憶) 속으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龍仁市處仁老人福祉館), 2019년 ‘추억의 교실’ 오픈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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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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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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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김기태 관장(館長))에서는 7일(日) 바람골 카페 孝(효)에서 어르신들의 추억 회상(回想) 공간(空間)인 ‘추억의 교실’을 오픈했다.

추억의 교실은 2017년부터 기존(旣存)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를 진행(進行)하던 장소(場所)를 활용(活用)해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물품(物品)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提供)하고 있다.
이곳에는 옛날 책상(冊床)과 의자(椅子), 책가방, 양은도시락과 난로(暖爐), 교실을 연상(聯想)하게 하는 칠판(漆板)이 그려진 현수막(懸垂幕), 교탁(敎卓), 풍금(風琴)과 농기구(農器具)(공이, 절구, 멍석, 쟁기 등(等)) 등을 배치(配置)하여 어르신들의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학창시절(學窓時節)에 입었던 교복(校服)을 준비(準備)해 추억의 교실을 배경(背景)으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記念寫眞) 촬영(撮影)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人氣)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별히 올해에는 흑백(黑白)텔레비젼, 옛날 다이얼전화기(電話機), 타자기(打字機), 카세트 라디오, 축음기(蓄音機) 등을 나란히 배치하였으며, 어르신 세대(世代) 인기음악(人氣音樂)을 틀어 더욱 옛 정취(情趣)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雰圍氣)를 조성(造成)하였다.

김기태 관장은 “기존 추억의 교실을 더욱 풍성(豐盛)하게 조성하고자 직원(職員)들의 아이디어를 수렴(收斂)하여 더 다양한 옛 추억물품(追憶物品)들을 배치하였다. 지나가며 보시는 어르신들이 신기(神奇)해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해진다. 이곳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과거(過去)를 회상하는 가슴 뭉클한 추억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고민(苦悶)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開發)에 최선(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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