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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석열 찍어내기, 恥事하고 窮塞한 3流 小說"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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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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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참 치사하고 궁색하고 통속적인 '3류 소설' 같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담함을 느꼈다.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가장 치졸한 방식으로 시작된 듯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장 의원은 "윤석열 총장을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적폐로 몰고 가더니 오히려 더 적극적인 검찰개혁 안을 내놓자 겨우 들고 나온 게 접대 윤중천인가"라며 "언론의 의혹제기, 여권의 집단적 공격, 광장과 인터넷에서의 여론재판, 국민의 이름으로 찍어내기 이런 수순일 것이다. 제 예측이 빗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장 의원은 이어 조 장관을 겨냥해 "윤 총장 인사검증을 담당했던 조국 전 민정수석이 답해야 한다. 이 정도 검증도 못했다는 말인지"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또 "특수부 축소, 직접수사 자제, 피의사실 공표 중지, 포토라인 폐지 등도 중요한 검찰개혁 과제지만, 가장 핵심적 가치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라며 "좌고우면 하지말고 흔들림 없이 걸어간다면 국민이 반드시 검찰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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