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한국당 "강기정 暴力·行事 하루 이틀 아냐…제 버릇 개 못 줘"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3  18:11: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자유한국당은 3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일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우기다'가 뭐냐"고 소리친 이후 국감이 파행된 것과 관련해 "폭력과 행패를 일삼던 강 수석이 아직도 제 버릇을 개 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김정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1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중 강 수석의 행패로 감사가 중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감사가 진행되는 와중 피감기관 증인이 국민의 대표, 공당의 원내대표를 향해 고성과 반말, 삿대질을 퍼부은 것"이라며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강 수석의 행패는 하루 이틀 된 얘기가 아니다"며 "국회의원 시절에도 회의석상에서의 폭언과 폭행은 다반사요, 동료의원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국회 경위의 뺨을 때리고, 청와대 직원의 얼굴에 박치기를 일삼던 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무수석 수준이 정치깡패나 다름없다"며 "그러니 청와대와 국회, 청와대와 야당의 관계가 제대로 돌아갈 리 만무하다. 제 버릇 개 주지 못한 강 수석이 있어야 할 곳은 더 이상 청와대가 아니다.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실용간체자(實用簡體字) 활용능력(活用能力) 검정(檢定) 시행(施行)
2
漢詩鑑賞19 金剛山山影樓[금강산산영루] 金道徵[김도징]
3
史記列傳 故事(40)前倨後恭[전거후공]
4
史記列傳 故事(43)朝名市利[조명시리]
5
史記列傳 故事 (41) 尾生之信[미생지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