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경제
진중권 "'윤석열 告發' 최강욱, 天下의 雜犯이 큰소리"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4  12:15: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고발한다는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 "이 천하의 잡범이 청와대에 있다고 큰소리를 치는 것 보라. 뭘 잘했다고"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최 비서관이) 공수처의 용도가 뭔지 온 몸으로 보여주신다"며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청와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모양이다. 설날 화보 촬영 스케줄로 바쁘셔서"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강욱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됐다.

최 비서관은 전날 변호인을 통해 "검찰권을 남용한 '기소 쿠데타'"라면서 윤석열 총장과 수사진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최강욱씨 추태 그만 부리시고 이쯤에서 물러나시라. 그 자리가 공직기강을 바로잡는 자리 아닌가"라며 "입시에 사용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분이 머물러 있을 자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강욱 기소는 날치기라면, 윤석열 고발은 퍽치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최 비서관이 검찰의 출석요구서에 '자신이 피의자로 기재된 적이 없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서는 특정 언론 보도를 근거로 "이 친구, 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나"고 지적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장
2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2장
3
孫子兵法 (5) 始計篇(시계편)
4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創世記(창세기) 제3장
5
孫子兵法 (7) 始計篇(시계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