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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文政權 侍女' 추미애 長官職 내려놔야"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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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4  2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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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새로운보수당은 24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을 기소한 검찰에 대한 감찰을 예고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더 추해지기 전에 장관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성토했다.

김익환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은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할 피의자가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검찰총장을 공격하고, 법무부 장관이 피의자를 두둔하며 감찰에 나서겠다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있을법한 일인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검찰은 전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최 비서관을 기소했다. 이에 최 비서관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 수사진을 고발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고, 추미애 법무부장관 역시 "날치기 기소"라며 감찰을 예고했다.

이 대변인은 "최 비서관이 입장발표를 빙자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똥낀놈이 성내는 것을 넘어 법치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신들이 하는 것은 정당한 권한 행사고 윤석열 총장의 지휘는 직권남용이며 '날치기 기소'라는 최비서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법치내로남불'이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장관의 눈에는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피의자인 최 비서관을 두둔하기 위해 윤 검찰총장의 지시를 무시한 '고의적 항명'은 보이지 않는가"고 꼬집었다.

또한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칼날을 휘두르면 '공룡공수처'의 먹잇감으로 삼겠다는 친문적폐세력의 악랄한 의도까지 숨기지 않는 저들의 눈에는 '국민'은 없고 오직 '친문패거리'만 보일 뿐, 이성적 판단을 상실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오만방자한 괴변을 일삼고 있는 최 비서관은 피의자로서 엄정한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하고 법치 파괴의 주범이자 문정권의 시녀로 전락해버린 추 장관은 더 추해지기 전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같은당 이종철 대변인도 "법무부 장관은 허수아비일 뿐, 문재인 대통령의 전적인 지시에 따른 것임을 국민들은 충분히 간파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굴종하지 않는 검사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친문 국정농단'과 그 수사를 막는 문 대통령의 '권력 사유화'와 횡포, 그 허수아비와 행동대장들을 국민과 역사는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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