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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孤立된 僑民들 傳貰機 歸國 方案 最終 檢討 中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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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1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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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창궐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외국인들의 단체 외부 이동도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고립상태에 놓인 500여명 교민과 유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28일 전세기 귀국 방안을 최종 결정 내릴 방침이다.

27일 주우한총영사관에 따르면 후베이성 당국은 외국인들에 대해선 영사관의 확인을 거쳐 우한 등 봉쇄 지역을 단체로 나가고자 하는 것을 허용했지만 전날(26일) "영사관이 후베이성 정부에 공문을 보낸 차량도 외부로의 이동이 통제됐다"고 밝혔다.

우한시 외부로의 이동이 전면 금지된 것이다.

우리 외교당국은 현재 전세기를 이용해 우리 국민을 긴급 이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오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계장관회의 열고 교민들의 귀환 문제를 비롯해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부는 회의 직후 특별 귀국 전세기로 우한 교민들을 귀환 시키는 방안을 최종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은 27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와 복지부 등 각 부처 관계자들과 실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전세기 투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한 시에 발이 묶인 한국 교민들은 대다수가 특별 귀국 전세기 탑승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시 교민 사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세기 탑승 의사를 밝힌 한국 국민은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이날 낮 12시 현재 전국 30개 성에서 2806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81명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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