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孫子兵法 (5) 始計篇(시계편)地者는 遠近과 險易와 廣狹과 死生也니라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8  22:01: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地者는 遠近과 險易와 廣狹과 死生也니라
(지자, 원근과 험이와 광협과 사생야니라)

❏直譯
땅이란(地者) 멀고 가까움(遠近)과 (지형의) 험하고(險) 평탄함(易)과 넓고(廣) 좁읍(狹)에 따라 죽을(死) 땅인가, 살(生) 땅인가에 대한 판단이다.

❏字解
·遠近(원근) 멀고 가까움, 먼 데 사람과 가까운 데 사람, 또는, 먼 곳과 가까운 곳
·險易(험이) 지형(地形)의 험난(險難)함과 평탄(平坦)함
·廣狹(광협) 넓음과 좁음. 폭(幅)
·死生(사생) 사(死)는 활로(活路)가 없는 지극히 불리한 지형, 생(生)은 평탄(平坦)하여 활로(活路)가 있는 유리한 지형
·也(야) 어조사, 여기서는 마침표의 역할을 하는 語助詞이다.

❏解說

지형(地形)은 전쟁(戰爭)의 승패(勝敗)를 좌우(左右)한다. 적(敵)을 헤아려 승리(勝利)를 이끌 적에 지형의 험(險)하고, 평탄(平坦)함과 거리(距離)의 멀고 가까움을 계산(計算)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춘추좌씨전>에 안과 밖의 산하(山河)가 막고 있음은 근심이 없는 것이요, 한수(漢水)와 방성(方城)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높고 양지 바른 곳을 생지(生地)라 하고. 낮고 습(濕)한 땅을 사지(死地)라 한다. 그러므로 전쟁에 임(臨)하기 전에 죽을 땅인가, 살 땅 인가에 대한 판단(判斷)이 중요(重要)한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水枝區서 코로나19 첫 번째 確診患者 發生
2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장
3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2장
4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創世記(창세기) 제3장
5
孫子兵法 (12) 始計篇(시계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