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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兵法 (8) 始計篇(시계편)凡此五者는 將莫不聞이나 知之者는 勝하고 不知者는 不勝이니라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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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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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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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兵法 (8) 始計篇(시계편)

凡此五者는 將莫不聞이나 知之者는 勝하고 不知者는 不勝이니라
(범차오자 장막불문 지지자 승 부지자 불승)

❏直譯
무릇(凡) 이(此) 다섯(五) 가지(者)는, 장수(將) 가 알지(聞) 못할 리가(不) 없을(莫)것이다. 그것을(之) 아는(知) 사람(者)은 (반드시) 이기고(勝), 알지(知) 못하는(不) 사람(者)은 이기지(勝) 못(不)한다.

❏字解
◦범(凡): 무릇, 대체로 보아 등의 뜻.
◦차(此): 차는 道, 天, 地, 將, 法을 지칭한다.
◦오자(五者) 다섯 가지는. 여기서 '者'는 주격조사로 '은, 는' 등으로 해석한다.
◦막불(莫不):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중 부정으로 강력한 긍정의 뜻으로, 다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문(聞): 듣다, (소리가)들리다, 알다, 깨우치다 등. 여기서는 ‘알다’,'깨우치다'의 뜻으로 해석함이 바람직하다.
◦지지(知之): 그것을 알다. 여기서 之는 그, 그것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이다.

❏解說
다섯(道, 天, 地, 將, 法)가지는 장수(將帥)라면 다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제대로 알면 전쟁(戰爭)에서 승리(勝利)할 것이고, 잘 모른다면 전쟁에서 패배(敗北) 하는 것이다.
최고통치자(最高統治者)는 전쟁에 임하는 장군(將軍)을 신뢰(信賴) 하고, 전쟁에 관(關)한 전권(全權)을 일임(一任) 할 때 분골쇄신(粉骨碎身) 소명(召命)을 다해 반드시 승리(勝利)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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