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孫子兵法 (8) 始計篇(시계편)凡此五者는 將莫不聞이나 知之者는 勝하고 不知者는 不勝이니라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20:03: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孫子兵法 (8) 始計篇(시계편)

凡此五者는 將莫不聞이나 知之者는 勝하고 不知者는 不勝이니라
(범차오자 장막불문 지지자 승 부지자 불승)

❏直譯
무릇(凡) 이(此) 다섯(五) 가지(者)는, 장수(將) 가 알지(聞) 못할 리가(不) 없을(莫)것이다. 그것을(之) 아는(知) 사람(者)은 (반드시) 이기고(勝), 알지(知) 못하는(不) 사람(者)은 이기지(勝) 못(不)한다.

❏字解
◦범(凡): 무릇, 대체로 보아 등의 뜻.
◦차(此): 차는 道, 天, 地, 將, 法을 지칭한다.
◦오자(五者) 다섯 가지는. 여기서 '者'는 주격조사로 '은, 는' 등으로 해석한다.
◦막불(莫不):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중 부정으로 강력한 긍정의 뜻으로, 다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문(聞): 듣다, (소리가)들리다, 알다, 깨우치다 등. 여기서는 ‘알다’,'깨우치다'의 뜻으로 해석함이 바람직하다.
◦지지(知之): 그것을 알다. 여기서 之는 그, 그것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이다.

❏解說
다섯(道, 天, 地, 將, 法)가지는 장수(將帥)라면 다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제대로 알면 전쟁(戰爭)에서 승리(勝利)할 것이고, 잘 모른다면 전쟁에서 패배(敗北) 하는 것이다.
최고통치자(最高統治者)는 전쟁에 임하는 장군(將軍)을 신뢰(信賴) 하고, 전쟁에 관(關)한 전권(全權)을 일임(一任) 할 때 분골쇄신(粉骨碎身) 소명(召命)을 다해 반드시 승리(勝利)로 이끌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水枝區서 코로나19 첫 번째 確診患者 發生
2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장
3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2장
4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創世記(창세기) 제3장
5
孫子兵法 (12) 始計篇(시계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