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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情表(진정표) 13화 古文眞寶(고문진보)진정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효자가 아니다. 성독 허인향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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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2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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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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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밀의 부친이 일찍 사망하고 어머니가 개가하였으므로 그는 어려서 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다. 할머니가 노환으로 고생하자 이밀은 할머니를 보살피며 낮이나 밤이나 허리띠를 풀어놓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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