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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귀거래사) 14화 古文眞寶(고문진보)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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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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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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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띠를 묶고 의관을 정제하고 상관을 뵈어야 한다." 하니 도잠이 타닉하며 "내 어찌 쌀 닷 말의 봉록 때문에 향리의 소인에게 허리를 굽힐수 있겠는가?" 하고 바로 벼슬자리를 내어놓고 떠나면서 안토낙천의 뜻을 드러낸것이다.

오로지 천지의 조화를 따라 생을 마감하려 하나니 천명을 즐길 뿐 다시 무얼 더 따질게 있으리오!   성독 허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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