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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고문진보) 21화 原道(원도)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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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5  0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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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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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과 의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명칭이고, 도와 덕은 인과 의를 채울 비어있는 자리이다. 그러므로 도에는 군자의 도가 있고 소인의 도가 있으며, 덕에는 흉한 덕이 있고 좋은 덕이 있다.

널리 사랑함을 인이라 이르고, 행동함이 인에 합당함을 의라고 이른다.

성독 허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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