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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公僕)의 귀감(龜鑑)’ 우광식 전(前) 모현면장(慕賢面長) 추모비(追慕碑) 제막(除幕)-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 페이스북에 애도 글 올려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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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1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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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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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갑작스런 심장마비(心臟痲痹)로 세상을 떠난 우광식 용인시 모현면장 추모비 제막식(除幕式)이 지난 19일(日) 오전(午前) 11시(時) 모현야구장(慕賢野球場)에서 열렸다.

모현(慕賢)레스피아 야구장(野球場) 개장식(開場式) 및 야구대회(野球大會)와 함께 열린 이날 추모비 제막식은 유족(遺族)들과 모현면의 각(各) 단체장(團體長), 야구인(野球人), 공무원, 주민(住民) 등(等) 300여명(餘名)이 참석(參席)한 가운데 진행(進行)됐다.

모현주민(慕賢住民)과 공직자(公職者) 일동(一同)의 추모(追慕)로 세워진 이 추모비에는 ‘그대는 희망(希望)이었습니다’라는 제목(題目)으로 우 면장(面長) 생전(生前) 당시(當時) 발로 뛰며 모현 야구장 건설(建設)에 나섰던 업적(業績)을 기리고, 만사(萬事)에 헌신적(獻身的)이며 밤낮없이 열정적(熱情的)으로 일했던 모습을 애도(哀悼)했다.

   
 
정찬민 시장(市場)도 이날 추모식(追慕式)에서 “세상을 뜬지 여러 날 됐지만 아직도 지척(咫尺)에 있는 듯 그의 죽음의 실감(實感)나지 않는다”며 “맡은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밀어 붙이던 우 면장님의 열정(熱情)과 근성(根性)은 용인시 공직자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정 시장(市長)은 이날 자신(自身)의 페이스북에도 ‘우광식 면장님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추모식 현장사진(現場寫眞)과 절절(切切)한 애도의 글을 올리고 우 면장의 영면(永眠)을 기원(祈願)했다.

우 면장은 1985년 용인군(龍仁郡)에서 공직(公職)을 시작(始作)해 용인시 건축과장(建築課長), 도시(都市)디자인과장(課長), 주택과장(住宅課長) 등 요직(要職)을 두루 거치고 2014년 모현면장에 취임(就任)하는 등 30여년간 공직의 외길을 걸었다.

고인(故人)은 맡은 일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추진(推進)하는 열정적인 추진력(推進力)과 주도면밀(周到綿密)하고 빈틈없는 업무처리(業務處理)로 공직사회(公職社會)의 귀감이 됐으며, 매일(每日) 20㎞를 조깅한 후(後)에 출근(出勤)하는 등 마라토너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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