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미래한국, 現役 딱 20名만?…기호2번 確保. 補助金도 暴增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4  11:20: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이준성 기자 = 4·15 총선 후보 등록일을 이틀 앞둔 24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현역 의원들이 추가로 입당할지 관심이 쏠린다. 당 일각에서는 20명의 의원을 확보, 비례대표 투표용지 2번과 선거보조금 확대 등 일석이조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기준 미래한국당의 현역 의원은 원유철 대표와 염동열 의원, 김기선·김성찬·이종명·장석춘·정운천·조훈현·한선교 의원 등 총 9명이다. 김정훈 통합당 의원이 미래한국당에 입당할 예정이어서 현역 의원 수는 10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현역 의원 수 확보는 비례대표 투표용지 순번과 관련 있다. 현역 의원 수가 많은 정당부터 1번부터 차례로 순번을 배정받는데 미래한국당은 일단 순번 2번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인쇄되면 현역 의원 수 21명으로 원내 3당인 민생당이 기호 1번을 배정받는다. 미래한국당은 10명의 현역 의원이 있어 기호 2번에 배치된다. 정의당은 6명으로 3번이 유력하다.

여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7명이 이동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 경우 더불어시민당이 3번, 정의당은 4번이 된다.

관심은 미래한국당이 투표용지 1번에 올라설지로 모아지는데 일단은 2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 대표에 따르면 10여명의 통합당 의원이 미래한국당 입당을 저울질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에는 불출마 의원과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선공후사' 뜻을 밝힌 의원들이 상당수다. 황교안 대표는 "본인들이 잘 판단해서 미래한국당으로 이동할 의원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의원 10여명이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는 분석이다. 이들이 모두 입당하면 현역 의원 총수는 최대 20명이다.

20명이 되면 민생당보다는 1명 적지만 교섭단체 지위는 확보할 수 있다. 국회법 제33조에 따르면 2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된다. 원내교섭단체가 되면 선거운동 자금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오는 30일 지급되는 선거보조금은 원내교섭단체들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 총액의 5%,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인 정당에 총액의 2%를 준다.

원유철 대표는 이날 오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후 '목표'로 하는 기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미래통합당이 형제 정당이니 보조를 맞춰가면서 함께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략적 판단을 해 가면서 영입하겠다"고 말했다.

'2번을 더 유력하게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영하 만난 박근혜 "統合 메시지 無爲로 돌아갔다"
2
合參 "北發射體 410km 飛行…코로나 狀況 속 不適切"
3
한국민속촌, 코로나19 바이러스 終熄 祈願祭 進行
4
漢詩티비35. 傷春[상춘] 신종호[申從濩]
5
全國 첫 初中高生 全員에 20萬원 돌봄쿠폰 支給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