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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遠三) 미다스마을 소음(騷音)·먼지 피해(被害) 용인시 중재(仲裁)로 6년만에 해결(解決)-마을주민대표(住民代表)와 공장대표(工場代表), 정찬민 시장(市長) 찾아 “감사(感謝)”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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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1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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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좌로부터 대림씨엔에스 용인공장 조봉석 과장, 윤종두 공장장, 미다스마을 주민대표 이영성, 정찬민 용인시장, 그 외 마을주민대표들)
소음(騷音)·먼지 등(等)으로 고질적(痼疾的)인 민원(民願)이 제기(提起)됐던 처인구 원삼면 미다스 전원(田園)마을의 환경피해(環境被害)가 용인시의 적극적(積極的)인 중재로 6년여(餘)만에 해결됐다.

이에 따라 미다스 전원마을 주민(住民) 대표(代表) 4명(名)이 21일(日) 정찬민 시장을 방문(訪問)해 환경분쟁(環境紛爭) 해소(解消)에 적극적으로 노력(努力)해 준 시(市)의 노고(勞苦)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문에는 소음·먼지의 원인(原因)이 됐던 인근(隣近)의 대림씨엔에스(C&S) 용인공장장(龍仁工場長)도 함께 참석(參席)해 서로 배려(配慮)하며 조화로운 지역사회(地域社會) 조성(造成)에 노력하기로 하는 협약(協約)도 맺었다.

미다스 전원마을의 분쟁(紛爭)이 시작(始作)된 것은 지난 2010년. 입주(入住) 당시(當時) 인근 콘크리트 제조공장(製造工場)에서 소음, 먼지, 야간(夜間)불빛 등으로 인해 생활(生活)에 불편(不便)을 겪고 있다며 해소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해결은 쉽지 않았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이같은 민원사항(民願事項)을 보고 받고 적극적인 해결을 지시(指示)해 담당(擔當) 직원(職員)들이 중재에 나섰다.

시는 2010년 입주 당시부터 발생(發生)한 시민불편(市民不便)인 만큼 공장측(工場側)에 소음전문기관(騷音專門機關) 정밀진단(精密診斷)을 통(通)한 근본적(根本的) 대책(對策)마련을 촉구(促求)하고 3차(次)에 걸쳐 주민 간담회(懇談會)를 개최(開催)하는 등 주민과 사업자(事業者) 간(間) 분쟁해소(紛爭解消)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공장측은 방음벽(防音壁)과 방음림(防音林)을 설치(設置)하고 공장(工場) 내 도로(道路)에도 아스콘을 포장(包裝)하는 내용(內容)의 소음·먼지 방지대책(防止對策)을 수립(樹立)했다.

그리고 지난 1월(月) 공사(工事)에 착수(着手)해 5월말(月末)까지 모두 완료(完了)했다. 투입(投入)된 비용(費用)도 11억(億)5천만(千萬)원에 달(達)했다.

용인시와 마을주민대표, 공장대표 등은 지난 9일 소음저감공사(騷音低減工事) 완료 보고회(報告會)를 갖고 앞으로 서로 배려하며 조화로운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정(鄭) 시장은 “시민(市民)들의 불편이 원만(圓滿)하게 해결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시민공감(市民共感) 행정(行政)을 실천(實踐)하기 위(爲)해 앞으로도 전(全) 직원이 시민들의 생활불편(生活不便) 해소에 총력(總力)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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