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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議員硏究團體) 「자연(自然)과 인간(人間)」, 울산(蔚山)·대구(大邱) 지역(地域) 우수사례(優秀事例) 벤치마킹 실시(實施)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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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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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 의원연구단체 「자연과 인간」은 지난 20일(日)부터 21일까지 생태하천(生態河川) 우수사례 탐방(探訪) 및 복원방안(復元方案) 연구(硏究)를 위(爲)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의원연구단체 자연과 인간 회원(會員)들과 환경(環境)과 실무관(實務官) 등(等) 9명(名)은 울산광역시(蔚山廣域市)와 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 일원(一圓)을 방문(訪問)했다.

1일차(日次)에는 울산광역시 태화강을 방문해 시 환경정책과(環境政策課)로부터 생태복원(生態復元) 주요(主要) 추진사업(推進事業)에 대(對)한 설명(說明)을 들었다.

태화강은 전체(全體) 16건(件)의 사업(事業) 중(中) 7건이 수질개선(水質改善) 사업일 정도(程度)로 수질(水質)에 특히 신경(神經)을 써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철새가 떠나고 농업용수로(農業用水路)도 사용(使用)이 불가능(不可能)한 6등급(等級)의 수질이 2007년 이후(以後) 1등급의 수질로 개선(改善)됐다.

그 결과(結果) 73종(種)의 어류(魚類)와 146종의 조류(鳥類)를 비롯한 900여(餘) 종의 동(動)·식물(植物)이 서식(棲息)하는 생태계(生態系)의 보고(寶庫)로 탈바꿈했다.

태화강의 성공적(成功的)인 개선사례(改善事例)를 통(通)해 용인시에 적용(適用)할 수 있는 부분(部分)을 논의(論議)하고 토론(討論)하는 시간(時間)도 가졌다.

   
 
2일차에는 대구광역시 달성습지(濕地)를 방문해 시 환경정책과로부터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사업(造成事業)과 대명유수지(大名遊水池) 맹꽁이 생태학습장(生態學習場) 조성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달성습지는 293종의 식물(植物)과 71종의 동물(動物)이 서식하며,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및 멸종위기종(滅種危機種)도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다.

달성습지의 사례(事例)를 통해 친환경(親環境) 습지(濕地) 및 하천(河川) 복원(復元)에 대한 의견(意見)을 나눴다.

김기준 의원(議員)은 “이번 우수사례의 탐방으로 용인지역(龍仁地域)의 친환경 습지 및 하천 복원 정책(政策)을 수립(樹立)하는데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期待)된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를 친환경 도시(都市)로 발전(發展)시킬 수 있는 방안(方案)을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 인간’은 김기준(대표(代表)), 신민석(간사(幹事)), 박남숙, 최원식, 이제남 의원(5명)으로 구성(構成)됐으며, 하천·습지 오염(汚染) 방지(防止) 및 생태(生態) 복원을 통한 예산(豫算) 절감(節減) 및 자연 회복(回復)과 친환경 습지 및 하천 복원을 통해 교육(敎育)·관광(觀光)·주거(住居) 요건(要件)을 강화(强化)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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