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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고문진보) 34話 柳州羅池廟碑(유주나지묘비) 韓愈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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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1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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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은 아비의 가르침을 엄히 여겨 실천하고, 아내는 남편의 지시에 순종해서, 시집가고 장가들고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냄에. 각기 조리에 맞는 법도가 있게 되었으며, 집 밖에 나가면 어른을 공경하고, 집안에 들어오면 서로 자애를 베풀고 효성을 다하였느니라.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장수하게 해주시며, 나쁜 귀신들을 산 모퉁에 몰아 내시도다.

성독 허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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