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孫子兵法 (19) 始計篇(시계편)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6  21:42: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佚而勞之하며. 親而離之하며 .

❏訓讀
일이노지하며, 친이리지하며

❏直解
(적이) 편안(佚)하면(而) 이(之)를 수고롭게(勞)하며
(적이 상하간에) 친(親)하면(而) 이(之)를 이간질(離) 시키며

❏字解
佚(일) 판안하다. 숨다, 허물, 실수.
勞(로) 일하다, 애쓰다, 고단하다.
親(친) 친하다, 가깝다, 어버이, 친척.
離(리) 떠나다, 떼어놓다, 떨어지다, 갈라지다, 흩어지다,

❏解說
⭘적이 편안히 있으면서 적을 수고롭게 만들다. 적들이 상하간에 친하거든 마땅히 계책을 써서 그 마음을 이간질 시켜야한다.

⭘적이 편안하게 쉬고자 하면 이를 방해하여 피로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項羽의 사신이 한 나리에 이르자 陳平이 太牢의 성찬을 장만하여 올리다가 사신을 보고는 거짓으로 말하기를 “나는 亞父의 사신인줄 알았더니 지금 보니 項羽의 사신이다.” 하고는 다시 나쁜 푸성귀 음식을 장만하여 올렸고 사신이 돌아가 項羽에게 이 사실을 아뢰니 項羽가 이로 말미암아 范增의 계책을 듣지 않은 것과 같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윤미향 疑惑'에 野圈 總攻勢…"탈을 쓴 늑대, 할머니에 寄生"
2
大規模 開發 對象 疏通協議體 運營 基準 新設
3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0장
4
白君基 市長,“主要 懸案 關聯 國費 確保 힘 모아 달라”
5
한문성경(漢文聖經) 1912 창세기(創世記) 제14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