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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TV 42. 李白(이백), 夏日山中[하일산중,여름날 산속에서]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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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8  2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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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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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仙 李白 선생께서
환관 高力士, 楊貴妃의 미움을 산 탓에 짧은 벼슬살이를 마치고 다시 천하를 주유하며 지은 시.
산속에 들어가 발가벗고 두건도 벗어 놓으니
시원한 솔바람이 이마의 땀을 씻어줍니다.
무더위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속박을 씻어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체면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신적 자유를 마음껏 누린
시선 이백 선생의 풍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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