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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TV 44. 高騈(고병), 山亭夏日[산정하일]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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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3  03: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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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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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 唐末의 武將 出身의 詩人 馬騈 선생의 山亭夏日, 즉, “山속의 別莊에서 여름날을 보내며”입니다. 무더운 시절 詩人께서는 別莊에서 여름을 보냅니다.

나무는 茂盛하게 그늘을 지우고 여름은 길기만 합니다.

別莊의 그림자가 연못에 잠겨 있군요. 잠시 水晶 발을 흔드는 微風이 일더니 花壇의 아치에 가득한 薔薇꽃 덩굴이 山亭 가득히 香氣를 흩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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