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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인구(人口) 100만명(萬名) 돌파(突破)…전국(全國) 4번째- 정찬민 시장, “100만(萬) 자족도시(自足都市) 구축(構築) 위해 행정력(行政力) 집중(集中)할 것“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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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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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月)1일(日) 4시(時) 기준(基準), 5년2개월(個月)만에 10만명 늘어 -
- 매년(每年) 2%대 증가(增加)…서울‧성남지역(城南地域)서 유입(流入) 늘어

용인시 총인구(總人口)(내국인(內國人)+외국인(外國人))가 1일(日) 오후(午後) 4시45분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수원시(122만명), 창원시(108만명), 고양시(104만명)에 이어 전국(全國)에서 4번째로 100만명을 넘는 기초(基礎)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가 됐다.

용인시는 1일 오후 4시 기준 인구가 내국인(內國人) 98만3,794명, 외국인(外國人) 1만6,206명으로 총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5월31일 90만명을 넘어선 이후(以後) 5년2개월만에 10만명이 늘었다. 단, 현재(現在) 주민등록법상(住民登錄法上) 인정(認定)되는 인구수(人口數)는 내국인으로 한정(限定)돼 있어 이 기준을 적용(適用)하면 공식(公式) 100만 돌파 시점(時點)은 내년말(來年末)쯤 될 전망(展望)이다.

   
 
이날 100만번째 용인市民이 된 주인공(主人公)은 인천(仁川)에서 전입신고(轉入申告)한 기흥구 상갈동의 김경하씨 가족(家族)과 같은 시간(時間)에 출생신고(出生申告)한 기흥구 보정동의 윤태영‧이진희 부부(夫婦)의 자녀(子女)인 윤예준이 영광(榮光)을 안았다.

정찬민 시장은 2일 오후 이들 두 가족을 시장실(市長室)로 초청(招請)해 100만번째 용인시민이 된 것을 축하(祝賀)했다.

용인시 인구는 매년 2%대 증가율(增加率)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最近) 들어서는 서울지역(地域) 전세(傳貰)값 급등(急騰)으로 인한 이주수요(移住需要)와 성남지역(城南地域) 구도심(舊都心) 재개발(再開發)로 인한 유입인구(流入人口)가 늘고 있는 추세(趨勢)다.

한편 시(市)는 지난해 10월 ‘100만 대도시준비(大都市準備) TF팀’을 설치(設置)하고 ‘대도시(大都市) 준비(準備) 단계별(段階別) 추진(推進) 로드맵’에 따라 중장기(中長期) 종합발전계획(綜合發展計劃)을 수립(樹立)하고 있다.

도시경쟁력(都市競爭力) 강화(强化)와 시민(市民) 삶의 질(質) 향상(向上)을 위해 양적(量的)으로도 발전(發展)하고 질적(質的)으로도 성장(成長)하는 대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정 시장(市長)은 이날 인구 100만 돌파를 축하하면서 “전국에서 4번째로 인구 100만 대도시에 진입(進入)한 것은 우리 시로선 대단히 큰 역사적(歷史的)인 의미(意味)를 지니는 것”이라며 “앞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基盤)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跳躍)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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