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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科學大學校 정원섭 總長, “with 코로나” 實踐-現場實習 어려운 學科, 直接 算學(産學) 懇談會 主管-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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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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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과학대학교 정원섭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참석하여 사회복지현장 실습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모습.

수원과학대학교(총장 정원섭)은 24일 교내 학생들과, 교수진, 가족회사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날은 수원과학대학교 정원섭 총장, 지무성 부총장, 송건 교학처장, 김인숙 학생복지처장, 홍나미 사회복지학과장, 고병욱, 김준형 학생 등과 가족회사인 행복가득한주간보호센터 박윤자 센터장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어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에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과의 상황을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최근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실습'은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현장과 학교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던 학생에게는 사회복지사의 길로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필수가 되는 실습 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곳곳에서 중단되자, 정원섭 총장은 가족회사 대표인 박윤자 센터장과 함께 대안을 강구하였다.

정원섭 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고려될 만큼 어려운 시기가 다가와 당장의 실습은 무리가 있지만 가을 학기 동안 비대면 실습 허용을 정부부처에 더 요청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졸업예정 학생들이 100% 실습과목을 이수하여 무사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과 교수로 봉직한 바 있고, 사회복지학 전공의 간호학 박사인 박윤자 대표는 간담회 현장에서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들과 학생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관리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현장실습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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