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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幼稚園) 32곳과 ‘유아(幼兒)숲체험(體驗)’ 협약체결(協約締結)- 용인시, 숲 체험원(體驗院) 6곳에서 매달 2회(回) 정기적(定期的)으로 이용(利用)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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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0  1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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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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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관내(管內) 어린이집·유치원 32곳이 정기적으로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協約)을 맺었다고 10일(日) 밝혔다.

협약을 맺은 기관(機關)들은 6곳의 유아숲 체험원 중 1곳을 지정(指定)받아 16일~12월9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아이숲과 한숲·보라·소실봉·정암·번암근린공원(樊巖近隣公園) 등(等) 6곳의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기형(定期刑) ▲체험형(體驗型)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또래숲 등 4개(個)로 나눠져 무료(無料)로 운영(運營)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미·잠자리·거미·도토리·나뭇잎 등 다양한 숲 속 곤충(昆蟲)과 식물(植物)의 생태(生態)를 관찰(觀察)하고 체험(體驗)하는 8개 과정(過程)이 마련된다. 곤충 모형(母型)을 직접(直接) 만들어보고 먹이활동(活動)을 놀이로 구성(構成)해 진행(進行)하는 등 산림(山林)의 다양한 생태와 기능(機能)을 체험할 수 있다.

정기형·체험형·찾아가는 유아숲체험은 지난 6월(月) 시 홈페이지를 통(通)해 참가기관(參加機關) 접수(接受)를 완료(完了)했으며, 또래숲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상시(常時) 신청(申請)하면 된다. 참가비(參加費)는 무료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이날 협약식(協約式)에서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自然)을 통해 인성(人性)과 존중(尊重)·배려(配慮)를 배워가는 중요(重要)한 산림교육(山林敎育)”이라며 “어린이와 부모(父母)들에게 큰 호응(呼應)을 얻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擴大)하도록 노력(努力)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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